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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방자치를? 시행되면 완전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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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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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kppmembers/2439



오늘 네이버가 지방자치제 기사로 도배 되었습니다.

작년 중반 내란(탄핵)을 예견하며, 또한 종북들이 '지방자치제'를 반드시 들고 나올 것이라 예견하였습니다.
내란과 지방자치제는 한 몸이라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 끝장입니다. 종북의 완벽한 승리입니다.

그들은 올해 중반까지도 개헌에 대해, 이원집정부제 내각제 국민소환제 등으로 위장하여 하였지만
저는 그들의 진짜 목적이 지방자치제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미함대가 집결하고 북폭 위기설이 한창인 지금, 북폭을 막으려 개성공단 기업인을 자산확인을 명목으로
북한에 보내겠다고 하는데, 미국의 견제와 민심의 반발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대북지원도 반미감정선동도 어려운 현 상황에서, 결국 본색을 드러내네요.

지방자치제 시범케이스인 제주도에서 작년에 어떤 사태가 있었는 지 기억하시는지요.
제주도는 아직 중앙정부로부터 권력이양이 다 끝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우근민이라는 위정자가 제왕적권력을 가지고, 선동과 기만으로 중국에 제주도를 팔아먹다시피 하였습니다.
중국 자본과 중국 관광객에 초토화 되었었습니다.
게다가 종북의 반미선동으로 강정마을에서 먼저 유치하자 한 제주해군기지도 결사반대하였습니다.
'권력과 선동' 이 두가지면 지역은 무조건 장악됩니다.
지금도 지자체가 있는데, 문일당이 주장하는 건 입법사법행정권 3권을 모두 갖는, 지역이 국가 권력을 가질 수 있는
미연방제 수준의 권력을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방자치제를 연방제로 바꿔 부르기도 합니다.
연방제를 보시니 고려연방제, 낮은단계 연방제가 생각나시지요?
지방자치제는 낮은단계연방제의 초석입니다.

지방자치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제주처럼 대통령권한 수준의 권력과 선동 언론장악으로 대량중국자본유입도 반미감정선동도 군대장악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전라도 제주는 말할 것도 없고, 성남 등 수도권 일부 지역도 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 어찌 될 지는 뻔합니다.
박원순이 있는 서울까지도 예외는 아닙니다.

몇 지역에서만 반미감정을 선동하여, 주민 10%만 꼬득여 주한미군철수 친북 친중 시위를 해도
유사시 미군 참정 명분은 매우 약해집니다. 게다가 지금껏 그래왔듯 폭력시위를 유도하면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나머지 주민들은 지역 언론과 지역 3권이 장악당한 상태에서,
반대의견조차 낼 엄두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10개 시에서 5만명씩만 시위를 한다 생각해 보십시요. 50만입니다.
우리 태극기 투사들이 감당할 수준이 아닙니다.
3권장악과 주민10%만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댓글장악 언론장악을 대놓고 하고 있는데, 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게다가 문일당 정권입니다. 게다가 국회도 과반이상입니다. 게다가 시도지사 교육감도...
조선족까지 폭력시위에 합세한다면...
바로 그게 대한민국 대표 민의로 위장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낮은단계연방제건, 대북지원이건 원하는 건 모두 지역별로 가능합니다.
국가나 타 지역에서 감히 건들지 못합니다.

이것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의 빅픽쳐 입니다.
그들은 개성공단, 지방자치제, 핵잠수함, 10.4선언 등등 여러가지 큰 그림을 구상했었지요.
다른 계략들은 지금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방자치제는 틀립니다. 한번 시행되면 끝입니다.

반드시 지방자치제는 막아야 합니다.
현 정권에서는 어떤 개헌도 안됩니다.
하지만 잇속만 중시하는 기회주의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문일당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지방자치제 개헌을 도와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우매한 국민들이 지방자치제의 사탕발림에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각종 좌파 시민단체는 물론, 정광x 같은 단체들이 협조할 수도 있습니다.

미함대가 철수하고 나서 어떤일이 벌어질 지 걱정입니다.
그들은 이 절체절명의 마지막 기회를 절대 그냥 날려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총선이 있는, 국회 과반 이상을 종북이 장악하고 있는 2020년 전 까지 개헌을 하든,
다른 방법을 쓰든 끝장을 보려 할 것입니다.

우매한 국민때문에, 한국에 피해가 있더라도 개헌 전에 ICBM 완성전에 미국이 김정은정권을 축출하기를
기도하는 이 모순으로 가득찬 상황이 통탄합니다.
우매한 국민때문에, 김정권을 축출하고 종북리스트를 입수하여 현 정권을 처단하고 나라를 바로세우는 방법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현 정권에서의 개헌을 막을 수 있을까요?


http://cafe.naver.com/kppmembers/2439
추천 2

작성일2017-10-26 12:34

캘리님의 댓글

캘리
문재인 정부와 싸우는 것은 기만과 조작과 선동과 싸우는 것이다.

반기독교와 싸우는 것이다. 북한 독재자 김정은을 찬양하는 자들과 싸우는 것이며

신앙과 발전의 자유를 강탈하려는 자들과 싸우는 것이다. 당당하게 싸우자.

캘리님의 댓글

캘리
좌파의 전술은 조작과 선동이다. 조작과 선동을 유효하게 하기 위해서는 끝까지 조작을 해야 만 한다.

그러기 때문에 좌파는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있는 것이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우가 오면 무너질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문재인의 거짓말을 그만 믿어야 한다.

너도 나도 친구도 교회도 국가도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주체사상을 믿는 자들이 하는 말과 행동에는 단 하나의 선과 사랑과 진실이 없다.

진리는 목적과 수단이 선하고 진실하기 때문에 진리다.

비진리는 목적과 수단이 선하지 못하고 진실하지 않기 때문에 비진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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