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카지노 중국조폭 사채업자 한국여자 발가벗겨서 사진찍고 머리삭발로 잘라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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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순 필리핀을 방문한 30대 한국인 여성이 마닐라 인근의 한 카지노에서 중국인 사채업자에게 1천500만 원을 빌려 도박을 하다가 모두 잃고 이 사채업자에게 납치·감금됐다. 사채업자는 이 여성의 머리를 삭발하고 옷을 벗긴 뒤 찍은 사진을 피해자 가족에게 보내 협박하는 수법으로 빚을 받은 뒤 1주일 만에 풀어줬다. 25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필리핀 카지노에서 한국인 관광객이나 교민이 불법 사채를 썼다가 썼다가 갚지 못해 납치·감금되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4월 이후 지금까지 한국대사관에 접수된 이런 사건은 15건으로, 피해자는 16명이다.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 카지노[호텔 홈페이지 캡처] 지난주에는 40대 한국인 남성이 마닐라 카지노에서 중국인 사채업자에게서 1천300만 원을 빌려 쓰고 못 갚았다가 납치됐다. 한국대사관은 현지 경찰과 공조해 휴대전화로 자신의 위치를 알린 피해자를 한 주택에서 구출했다. 당시 주택에는 다른 한국인과 중국인 여성이 같은 이유로 감금돼 있었다. 사진은 중국여자 피해자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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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26 17:23
상식님의 댓글
상식
인간 쓰레기 넘들....
물가엔 가덜덜 말어라
아그들아...
장기적출안된거만 해도 을매나 다행이냐....
물가엔 가덜덜 말어라
아그들아...
장기적출안된거만 해도 을매나 다행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