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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 10개월만에 마스터한..신이 내린 두뇌를 가진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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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1살 나이로 사법시험에 최연소 합격했던 남자.    [1] 2008년 카이스트 부설 과학영재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컴퓨터공학부 입학  [2] 한학기 다니고 자퇴. 컬럼비아대 경제수학과 입학  [3] 2009년 여름. 법학을 공부하기로 결심. 한국 귀국.  [4] 2009년 7월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위해 육군논산훈련소 입소. - 공익 하면서 독학사로 법학 공부 [5] 2010년 2월 공익근무 하면서 사법시험 1차 패스  [6] 2010년 6월 공익근무 하면서 사법시험 2차 패스 [7] 2010년 11월 공익근무 하면서 사법시험 최종 합격. 그 해 최연소 합격 (21)   공익 뛰면서 바로 다음해 1.2.3차 모조리 동차 합격 ..  공부는 공익 근무 하면서는 당연히 못했고 5시 퇴근 후 새벽 2시까지 독서실에서 풀집중으로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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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7-19 14:10
경험이나 기본학력도없이
그저 달달외워 합격만하면 변호사, 판사가 될수있는
이런 황당한 자격조건때문에 한국의 법이 엉망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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