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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스크를 쓰고 내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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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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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나포됐다 돌아온 홍진호 선원들 대부분이 젊은이들로 보이고 굉장히 운동으로 단련된 모습이며

어부 같지 않게 마스크는 왜 쓰고 있는지 무척 수상하다!!

이 사람들 선원 아닌것 같다. 옛날 연평해전 생각난다. 북한군이 선원인척 하고 잡혀왔다가

사전에 해군함 여기저기 탐색하고 돌아가서 공격해온것 !

트럼프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납북사실도 모르는 정부, 실종기간 가족들의 침묵,

아무 조건없이 보내준 북한...처음부터 납북이 없었던건 아닌지ㅠ

트럼프 방한을 앞두고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문죄인정권은 이미 친북세력이지요 반미세력이다.

간첩을 이제 공식적으로 침투시켜 한국을 혼란스럽게하고 베트남에공산주의 사상을 가진자들이

정치 언론을 장악하고 미군을 몰아내도록하고 베트콩에의해 공산화된것처럼 한국이

그렇게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할것 같다..
==============================================

추가글

어선이 납북된건 21일이고,흥진호 선장이 22일 위성전화로 조업 잘하고 있다고 가족에게 전화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만약 그렇다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또 오늘 납북됐다가 귀선하는 어선의 선원들은 하나같이 운동으로 단련된듯한 건장한 20~30대 청년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트럼프의 방한을 앞두고 있는데..이건 트럼프쪽에도 알려야 하겠읍니다..
선원 바꿔치기 인가요?
아님 처음부터 납북은 없었고,암살조들을 보낸걸까요..
심각하네요...위험하네요..
더구나 모조리 신원을 알수없게 마스크를 쓴게..섬뜩해지네요...
철저하게 조사하여 이들의 신원을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주사파들의 명줄을 딸수있는 기회일수도 있고요..

주사파들의 개가 되어있는 검,경,사법에서 밝힐수가 없을거같아..답답하네요..
어쩌다 이시대가 정의와 진실과 도덕이 사라진 암흑시대로 변하였는지..
이젠 공포까지 밀려오네요...

개성공단 전기공급건도 여적죄로까지 몰수 있는 사안을 초기 잠깐 나오다가 묻혀버렸고,

이 사안들은 임종석주사파들의 북한과의 내통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될수도 있을텐데...

이런걸 야당에서 강력 대응해서 밝혀야하는데...
잘 대처하면 정국 전환의 계기가 될수 있는거 아니겠읍니까....
근데 홍가는 자신의 뇌물죄로 아가리 닫고,있으며,
심지어는 뭉가를
진정성 있다,순박하다.신뢰가 간다..
라고 말하는 망언이나 하고 있으니..
어찌 홍가에게 야당 대표를 맡기겠읍니까?
자신의 뇌물죄로 꼼짝 못하고 우파를 분열 궤멸 시키고 있는 홍가는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거와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어떤 홍빠는 홍가가 회담을 위해 뭉가에게 립스비스 한것이라고 하는데..
도대체 홍빠들은 어떻게 이렇게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는지..어처구니 없읍니다..
홍가와 뭉가가 국제외교 하고 있읍니까?립서비스나 하게요..
국가의 공산화가 경악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읍니다...
이렇게 한가하게 대응할 때입니까?
홍빠님들 보면,우파가 망하는 소리가 들리며,
국가의 위기를 눈앞에 바로 보는듯 합니다..
홍을 비토하는 사람들은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홍빠들은 전부 추측 밖에 없읍니다..
[립서비스?.,.홍가 머리에 들어 가봤읍니까?.]
[홍가를 비토하면,왜 박빠,조빠로 몰아부칩니까,어이없더군요.참고로 저는 국빠(국=국가)입니다]
[야당에서 다른 대안이 없지 않느냐,그래도 홍가밖에 없지 않느냐?...도대체 홍가가 어떻게 대안이 될수있는지 ..기가 막힙니다]
[지금 하는 꼴을 보면
홍가는 자신의 뇌물죄로 공산연방제 저지에 지극히 원론적 대응밖에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속시원히 홍가의 성명발표 들어본적 있읍니까?]
홍빠님들 이거이거 왜 이러세요..
홍가는 뭉재앙주사파의 공산연방제를 가속화 시킬뿐 입니다..
불행히도 우리 우파는 야당대표가 되서는 안될 사람을 대표로 뽑았읍니다..

홍가를 지지하시는 분들
지금이라도 그 지지를 철회 하시어 우리 우파가 똘똘 뭉쳐 홍가를 사퇴시키고,
김문수,김진태.등이 지도부가 되는 자한당을 만들어

내년 지자체선거 완승을 거둡시다...

끝으로 납북어선 의혹은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선원들이 돌아오면,보통은 밝게 환하게 웃는 표정이어야합니다..
근데 하나같이 마스크 하고 고개 떨구고 침침한 표정 입니다..이거 야당과 국민은 목숨 걸고 밝혀야 합니다..

미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경호 차원에서도 미국이 반드시 개입하여 밝혀야 합니다...

지면을 아끼고자.. 심수미의거짓말 타블렛 포스팅




추천 1

작성일2017-10-28 09:26

캘리님의 댓글

캘리
원글과 무관하지만 난 내가 올린 포스팅과는 상관없이 댓글을 달기로 했다..

왜..시간과 지면을 아끼는 차원에서.. 그래말인데...



개그맨 이국주양에게 절대 "살빼"라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그녀는 그게 컨셉이니까...

그런데 컨셉도 아니면서 돼지같이 살찐정수기에게 정미홍이 "살좀빼" 란 말을했다고

고소하는 이유는 뭡니까? 개뿔 자존 땜시..?

캘리님의 댓글

캘리
ㅋㅋㅋ..돼지 보고 살 빼라고 한 것은 죄 맞습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박대통령의 억지스런 출산장면을 그린 그림 더러운 잠이란 그림도 버젖이 전시하는

나라서 살 좀 빼라는 건 명예훼손이냐? 영부인은 명예가 있고 여대통령에겐 명예도 없냐?

시궁창에서 꿀꿀이나 먹던 쓰레기들은 아무리 지금 밥좀 먹고산다해도 저렴함을 못 버린다.

몸에 홍어 냄새가 진동해서 베어 있기때문에..

캘리님의 댓글

캘리
보랏빛호수 작가 인터뷰 광주파견한 북한군

 돌아가 영웅대접 받음 이들중 3번이나 영웅칭호를 받은 사람이 있는데 광주폭동,

이리역(익산)폭파,아웅산 폭발에 모두 참여했기 때문 아웅산사태는 북한군을 죽인 전두환에게

복수 하기 위해서였다고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게 남북후 열흘만에 돌아온단 어부 맞나요...

북한특수군 간첩단으로만 보입니다.어부가 왠 마스크로 얼굴까지 위장이라! ...

캘리님의 댓글

캘리
풀려난 고영태가 가장 먼저 만난 새끼는 주진우.

영태야! 얼마 받았노 석방기념 무료봉사했노?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그렇네... 좀 이상하긴 하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넘은 그래도 바른말하는 사나이 맞다.. 입에 가끔 걸레를 물어서리..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억류 북한어선이 한달,,일주일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에도 보도 되지 않고 귀환 어부들이

다들 마스크 쓰고 건장한 사람들이라는것에 촛점을 마추어봐라 냄새가 풀풀~~등신들아.

원래 초췌한 추하게 늙자같이 생긴 어부들의 몰골을 모르느냐..?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ㅋㅋ, 캘리는 확실히 드라마만 보면서 늙어간 놈이 분명하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니가 아무리 신앙이 없는 사탄같은 인간이라지만 지어내는 말은 작작해라.

난 드라마 볼시간이 있으면 이곳에 포스팅 하나라도 올린다..

내 여가가 이곳에 있다해도 맞는말이다..일할때 음악은 듣는다..

그외의 시간은 몇분 몇초도 아끼면서 내일에 몰두 한다..일주일에 한두번은 올 나잇한다..

너 같이 일거리 있으면 노가다 쫓아가서 일하고 그런 분이 아니시란다..

난 드라마 티비. 영화..오락등 안 본지가 오래다.. sns소식을 통해서 알 뿐이다..

왜...? 일베 레파토리는 어디다가 이차 뿌렸냐...홍어 야..

캘리님의 댓글

캘리
타이타닉호 침몰 때 메이시 창업자 슈트라우스씨 부인은 구조선을 거절하고

남편과 대서양에 수장되었다. 뉴욕 브롬스에는 바닷물도 침몰시킬 수 없었던 사랑이라는

기념비가 서 있다.뭉클하다..세월호가 생각난다 울커먹고 또 울커 먹는 시체 팔이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문재인과 그의 가족들과 촛불 혁명을 꿈꾸는 자들은 그만 착한 국민들을 괴롭히지 말고

당신들의 존엄이 다스리는 지상낙원, 북한으로 속히 가기를 바란다.

esus님의 댓글

esus
밋친넘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캘리 이건 지 자식을 칼로 찔러죽이고 체포되어 사형당해도 싼 인간입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비내리는강 2017-10-28 21:47
 
캘리 이건 지 자식을 칼로 찔러죽이고 체포되어 사형당해도 싼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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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이 오늘 쥐약 쳐 먹고 물을 안 마셨나.. 살기가 등등 하네..

여기 미국이야..너 그따위 말하면 어찌 되는지 알지..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캘리야 넌 어떤 욕을 쳐먹어도 모자른 새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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