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규, 투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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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 도날드 트람프 자신이 소유한 버지니아 골프장 방문을 마치고 골프장 바로 앞을 지나 가는데 한 여자가 계속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가와 트람프 옆에 까지 와서 그에게 가운데 손 가락을 줬다는데
아주 옛날 한국에서 한 사건이 기억난다.
그때 토요일로 기억하는데 중학생인 내가 광화문 앞에서
걷고 있었는데 박정희의 자동차와 모토 싸이틀들의 행렬이 광화문쪽을 지나 청와대 쪽으로
달려가고 있었는데 내 앞에 한 대학생 (아니면 재수생?) 이 까만 가방을 들고 내 앞에서 걸어가면서
박정희가 타고 있는 자동차를 행해서 큰 소리로 욕을 하는데, 모토싸이클을 탄 한 명이 그 사람의 욕을 듣고
와서 그 사람의 정강이를 워커 발로 계속 차고 있는데 이 젊은 남자는 반항도 안하고 맞고 있어서 내가
그 앞으로 걸어가다 멈추서 처다보니 모터싸이글 탄 남자가 나를 처다 보며 떠나더라.
이런 기억이 때문 있었는지 미국에 와서 박정희가 김재규씨에 의하여 심판을 받았다고 하니 고국에서
들려온 가장 기쁜 소식이였다. 오늘 도날드 트람프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준 여자가
박정희에게 그렇게 했다면 아마도 503호 에 있는 미친 여자의 울부짓음 처럼 교도소에 가둬놓고
고문을 당하고 있을 것이다. 울 아버지는 죄없는 사람들 교도소에 가둬두고 고문을 한다고...
아주 옛날 한국에서 한 사건이 기억난다.
그때 토요일로 기억하는데 중학생인 내가 광화문 앞에서
걷고 있었는데 박정희의 자동차와 모토 싸이틀들의 행렬이 광화문쪽을 지나 청와대 쪽으로
달려가고 있었는데 내 앞에 한 대학생 (아니면 재수생?) 이 까만 가방을 들고 내 앞에서 걸어가면서
박정희가 타고 있는 자동차를 행해서 큰 소리로 욕을 하는데, 모토싸이클을 탄 한 명이 그 사람의 욕을 듣고
와서 그 사람의 정강이를 워커 발로 계속 차고 있는데 이 젊은 남자는 반항도 안하고 맞고 있어서 내가
그 앞으로 걸어가다 멈추서 처다보니 모터싸이글 탄 남자가 나를 처다 보며 떠나더라.
이런 기억이 때문 있었는지 미국에 와서 박정희가 김재규씨에 의하여 심판을 받았다고 하니 고국에서
들려온 가장 기쁜 소식이였다. 오늘 도날드 트람프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준 여자가
박정희에게 그렇게 했다면 아마도 503호 에 있는 미친 여자의 울부짓음 처럼 교도소에 가둬놓고
고문을 당하고 있을 것이다. 울 아버지는 죄없는 사람들 교도소에 가둬두고 고문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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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2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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