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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들이 보험사기사건을 다루고들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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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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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당신이 잠든 사이에..등등..한군데서 머하면, 다른 방송사에서도 아니 비슷한걸 해요..거참 신기해..어떻게 그럴수가 잇지.. 동시에 비슷한 구도로 가다니..

여기서도 보면, 동생을 죽여서 보험금을 타려던 형놈이 잡히는게 나오는데... 얼마전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는데. 만삭의 아내가 남편이 몰던 차를 타고 가다 죽고, 남편만 살앗는데..시체 부검 거부 하고, 바로 화장하고..보험금 95억이상을 청구햇고..와우 무지하게도 들엇네..

그것이 알고싶다는 남편이 보험금을 노리고 계획적인 거 같다는 식인데..그남자의 변호사가 전직 대법관 출신이란다..

이넘은 이기면 80프로 준다고 하더라고, 20억이나 ..

미국 산호세 근처 에서도 저런 사건이 잇엇던게 기억이 난다..
만삭의 아내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실종이 되고, 한참뒤에 바닷가에 시체가 떠올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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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0-30 00:25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스캇피터슨 사건을 다시 찾아보니, 오매 벌써 15년전이라는 군요..엊그제 사건 같은데..세월은 참 빨리도 가네..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만삭의 아내를 죽여서, 시멘트로 묵어서, 바다에 던진것 같은데..아 시체가 떠올라 해변가로 밀려와 발견이 되엇지요..그래서 그때 사자의 원한이 서려서..머 어쩌구 그랫던거 같은데..이넘이 변장하고 멕시코로 향하던중 체포되엇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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