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미국 장례업체!! 무엇이 거품인가??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그동안 자신을 낳아주고 사회에 건강한 지식과 육체를 가지고 사회에 나갈수 있게 헌신적으로 희생을 하신 부모님이 영면을 하게 되면 그 슬픔 또한 그 어떤 슬픔과도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물론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을 먼저 보내는 이들의 마음도 그 어느 것에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큰 슬픔에 젖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슬픔과 심적인 괴로움을 십분 활용을 하는 이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유족의 슬픔에 같이 동참을 하면서 안타까운 그들의 마음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는 경우 입니다. 유족들은 먼저 간 이에게 최고의 예를 갖춘다고 생각을 하여 장례 업체가 요구하는 것을 거의 다 수용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유족들은 이것저것 따질 경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 한국에서는 장의차를 운전하는 운전 기사가 몰래 찔러주는 돈이 없거나 혹은 적은 돈을 쥐어주면 노자가 모자란다는 희안한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차를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고 시신을 염을 하는 장의 업체에서는 시신이 차고 있는 시계나 반지 같은 것을  유족 몰래 빼돌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마 이미 경험을 하셨던 분들은 이보다 더 많은 사례를 경험 하셨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미국도 그렇긴 합니다만 과거 한국처럼 지저분하게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족의 슬픔도 아랑곳 하지 않고 두번 울리는 그런 행태는 아니지만 교묘한 상술로 이것저것 포장을 해 유족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여 선택을 하는 그런 경우도 비일비재 하여 결국 유족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후에 재정적인 압박을 받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근래 일부 깨어있는 어르신들은 자신의 생존할 시기보다 죽음에 가까운 시기가 가깝다고 생각을 하여 평소에 장례 보험을 들어 자신이 사망 후, 가족들에게 재정적인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그런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아직도 그런 준비를 하지 못한신 분들이 더 많울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이 내용을 보시는 분이 연로한 부모님을 두고 계시거나, 혹은 사랑하는 이가 불치의 병으로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그런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시고 계신다면 안타깝지만 이런 경우의 수도 있음을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한번 자세하게 숙지를 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니!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것도 아니고 아픈  가슴에 더 상처를 주는 내용이 아니냐? 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글을 올리는 필자도 사랑하는 옆지기를 젊은 나이에 보낸 경험이 있어 그때를 생각을 해 우왕좌왕 했었을때의 경험과 비교를 해 나름 묘사를 했으니 숙지를 하시는 것도 그리 나쁜 일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유족들의 슬픔을 최대로 이용하는 일부 미국 장례 업체!!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42


추천 0

작성일2017-10-31 08:4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682 잘한것은 칭찬하고 못한것은 바로잡자!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6 bee1 2017-12-04 2299
22681 답변글 그래 맞는말이다. 인기글 3 옹골찬2 2017-12-04 1386
22680 한국학생이 디이에이를 수해서 4.1 밀리언 달라 받은 얘기도 생각 나는군.. 댓글[4] 인기글 봄가을 2017-12-04 2284
22679 더블린 폴리스 슛 킬 어맨..한국사람이라는데요... 댓글[3] 인기글 봄가을 2017-12-04 2019
22678 내가 믿고 싶은 진실과 진짜 진실 댓글[8] 인기글첨부파일 5 bee1 2017-12-03 2468
22677 영화 "자백" 입니다.. 박정희 박근혜 부녀가 행한 간첩조작사건입니다 댓글[7] 인기글 2 옹골찬2 2017-12-03 1788
22676 최고의 직장을 소개합니다. (행복한 회사 만들기 프로젝트)!!!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5 bee1 2017-12-03 2184
22675 한국 필리핀 진짜 생산 비교 - 필리핀이 지지리 못산다는것은 헛소리. 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확… 댓글[3] 인기글 dongsoola 2017-12-03 1985
22674 엄마 올해는 시집갈수 있어!!!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4 bee1 2017-12-03 2832
22673 오늘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4 bee1 2017-12-03 2534
22672 2주 연속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 최신 흥행작 <꾼 The Swindlers> SF&San Jo… 인기글첨부파일 kmovie 2017-12-03 2036
22671 우린 뭐 먹고 살라고!!!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7 bee1 2017-12-03 3627
22670 우리의 인생...오빠 달려!!! 인기글첨부파일 7 bee1 2017-12-03 2971
22669 글로 사랑을 배우고 영화로 세상을.배웁니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7 bee1 2017-12-03 2363
22668 쌍둥이와 쌍둥이가 결혼해서 여자쌍둥이와 남자쌍둥이를 낳음 인기글 pike 2017-12-03 2102
22667 여자배우들 담배피는 씬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03 3167
22666 일본에서 제일 돈이 많다는 쪽바리 이야기 댓글[9] 인기글 그때그넘 2017-12-03 3164
22665 154kg으로 다이어트쇼에 나갔던 소년의 10년 후 근황 인기글 2 pike 2017-12-03 2681
22664 일본에서 개발한 모두를 위한 의자 인기글 pike 2017-12-03 2293
22663 아빠와 오빠에게 하는 말들 댓글[3] 인기글 3 pike 2017-12-03 2377
22662 모델들의 몸매관리 수준 인기글 2 pike 2017-12-03 2929
22661 중딩한테 담배 안판다고 했다가 맞은 할아버지 인기글 1 pike 2017-12-03 2470
22660 사우디의 고속도로 인기글 pike 2017-12-03 2556
22659 중국보다 소득 수준이 낮아지면 벌어질 일들 인기글 1 pike 2017-12-03 2440
22658 수도관 얼까봐 물 틀어놓고 갔는데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03 2377
22657 인터넷 세계의 법칙 댓글[1] 인기글 3 pike 2017-12-03 2106
22656 요즘 재래시장 가격인심 인기글 2 pike 2017-12-03 2210
22655 인천 낚시배 전복사고 사상자 15명 나온이유 나옴 댓글[5] 인기글 pike 2017-12-03 2123
22654 한복 여성이 옷고름 잡고 "못잊을 경험"..서울시 광고 시끌 댓글[2] 인기글 1 pike 2017-12-03 2438
22653 도로를 건너는 아이들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03 2427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