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캘리지..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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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그렇게 살지말라..
바쁜사람또 글 올리게 하네 쓰레기가..
바쁜사람또 글 올리게 하네 쓰레기가..
추천 2
작성일2017-11-01 13:24
우름님의 댓글
우름
ㅎㅎ 쓰레기 잡놈들..이젠 별짓을 다하네.
심성이 더러운 인간.하루 하루를 착하게 사세요.
심성이 더러운 인간.하루 하루를 착하게 사세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하나같이 이런 조작극으로 박 대통령님을 탄핵했습니다..
이사람들이 살아온 과거를 버릴수없이 생활에 각인 되었습니다.
공산당이 신앙이 없듯이 이들도 하나같이 신앙 생활이라고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이사람들이 살아온 과거를 버릴수없이 생활에 각인 되었습니다.
공산당이 신앙이 없듯이 이들도 하나같이 신앙 생활이라고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캘리님 아이기가 탐났나봅니다. 비슷한 아이디로 글을 올리게. 참 한심한 좌빨, 문죄인 똘마니들...
캘리님의 댓글
캘리
ㅋㅋㅋ
그러니 자존도 없는 미치광들이죠..
유식하던지 자존이 있던지..저질 크라스들..하나같이 똑같애요..
그러니 자존도 없는 미치광들이죠..
유식하던지 자존이 있던지..저질 크라스들..하나같이 똑같애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불쌍한 짝퉁 컐리에게..............
보고 듣고 말하는 일
정을 나누는 일에도
정성이 부족하여
외로움의 병을 앓고 있는 우리
가까운 가족끼리도 낯설게 느껴질 만큼
바쁘게 쫓기며 살아가는 우리
잘못해서 부끄러운 일 많더라도
어둠 속으로 들어가지 말고
밝은 태양속에 바로 설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이해인
보고 듣고 말하는 일
정을 나누는 일에도
정성이 부족하여
외로움의 병을 앓고 있는 우리
가까운 가족끼리도 낯설게 느껴질 만큼
바쁘게 쫓기며 살아가는 우리
잘못해서 부끄러운 일 많더라도
어둠 속으로 들어가지 말고
밝은 태양속에 바로 설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이해인
캘리님의 댓글
캘리
뭉가는 이리봐도 저리봐도 주책 바가지...
남의 처자들을 안고 지랄 부르스
남의 처자들을 안고 지랄 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