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 진창인 평창에 그돈 들이기는 너무나 아깝지..

지금 예매가 안되어서리 각 기관에 강제 예매하느라고 난리 부르스

김연아가 열심히 뛰어서 간신히 유치한 올림픽을 박근혜 최순실이 말아먹으려고 난리 부르스를 치다가 그만 깜빵으로......

다 만들어논 진수 성찬에 숫가락 하나 제대로 못 얹어 놓는 뭉가 정부가

올림픽을 망치게 생겼으니 누가 조상 탓을 하랴..

조상으로 말할것 같으면 때중. 놈현이가 망쳐 놓았거늘...

아니 진짜 인간적으로 정치적 대립을 떠나서 평창올림픽을 다 만들어진 진수성찬이라고 표현할수있다니..박근혜 재임때조차도 언론에서 욕먹던 평창올림픽을 저렇게 표현한다는건 진짜 언론에서 지가 듣고싶은 뉴스만 보고듣는 정말 분쇄기에 갈아버려야할 썩어빠진 늙은이의 단면이다 ㅜ

자가당착(自家撞着)  ▶ 뜻 ; 언행이 앞뒤가 맞지 않음

수미산은 높디높아 봉우리도 보이지 않고 (須彌山高不見嶺)
바닷물은 기어 바닥에 닿지도 않네. (大海水深不見底)

흙을 뒤집고 먼지를 털어도 찾을 수 없으니 (硽土揚塵處尋)
머리 돌려 부딪치니 바로 자신이로구나. (回頭撞着自家底)

《선림유취(禪林類聚)·간경문(看經門)》남당정(南堂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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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한 이름을 세워 진리를 찾는다고 하지만 결국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
아니 오히려 얻은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피해만 자초하였다.

함부로 사실을 합리화하는 어리석은 실수에 대한 경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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