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수업 중 교사 폭행한 고교생 체포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고교 1학년 남학생 A(16)군이 교사 B(23)씨를 발로 걷어차 폭행 혐의로 이날 오후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영상이 메신저와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자 학교는 학생을 경찰에 신고했다.

남학생이 교사를 수차례 폭행했지만 반 친구들은 말리긴 커녕 깔깔 웃어댔다.

이날 교사는 폭행을 당하기 전 태블릿 PC를 보던 A군을 여러 차례 지적했지만 A군이 말을 듣지 않아 태블릿 pc를 압수했다.

학생이 강제적으로 되찾으려 했지만 교사가 끝내 주지 않자 폭행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신고한 학교 교장은 “선을 넘어선 폭력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추천 0

작성일2017-11-02 16:28

esus님의 댓글

esus
캘리 같은 넘이군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나두 너라고 생각하고 크릭했는데...우짜냐..난 니 손자놈이라고 생각했는데..ㅠ

넌 다른글에서 보니까 80세 더구나.. 할배는 그냥 노인회관에 가서 더듬어라..

노오필링님의 댓글

노오필링
나도 캘리 같은 놈이라고 생각했음.

cobra님의 댓글

cobra
말세구나 말세라. 한국이 망하지 않으면 그것이 도리혀 이상하다.
트럼프가 북한을 치고 북한은 남한을 때려야 한다. 저런 쓰래기 인간들은 아오지 탄광으로 다 보내 극심한 고통속에 서서히 죽게 만들어야 한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여기 필링이랑 파수대..사시미..날개,,짝퉁들..

너무 많아서 비행기로 날라야긋다.. 아오지 탄광으로 직송..택배비는 내가 내마..

Whatever님의 댓글

Whatever
캘리같은 꼴통이네 ㅉㅉ

세련되게늙자님의 댓글

세련되게늙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저런 개싸가지 새키는 당연히 퇴학이고, 인생을 종치게 해야한다. 저런 새키를 평상시에 방치시킨 부모도 죄인이고, 저런 개싸가지는 진짜 존나 쳐맞아야된다. 저게 말이되? 그리고 선생이 왜 가만히 있지? 나같으면 대걸래 자루로 존나 패버린다. 저게 학생이냐? 부모가 잘못이다 저건...

바닷물님의 댓글

바닷물
제발 한국에서 생긴 폭행이 아니길바라고 보았는데 혹시나 가 역시나
선생님의 그림자도 안 밟는다고 배웠는데
전교조는 자성하고 각성하라
진정한 문제는 그많은 반학생중에 한명도 나서서 이를 말리지 않는 비겁함이
나를 더 슬프게한다
침묵이 금 이라서 그랬을까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311 포항 지진 당시 ㅇㅇ문구 직원 인기글 pike 2017-11-21 2306
22310 포항 지진 당시 산후조리원 인기글 pike 2017-11-21 2227
22309 롯데마트 99000원 롱패딩 출시 댓글[1] 인기글 pike 2017-11-21 2288
22308 일본은 관광 흑자 12조인데..한국은 적자 10조 댓글[2] 인기글 2 pike 2017-11-21 2168
22307 아들 Barron(11세)과 백악관 크리스마스 트리 받으러 가는 멜라니아 트럼프 인기글 pike 2017-11-21 2187
22306 둘째 임신중인 동생 니키와 애완견 데리고 쇼핑나온 패리스 힐튼 인기글 pike 2017-11-21 2393
22305 예일 VS 하버드 풋볼 경기 보러가서 남자친구랑 키스중인 말리아 오바마 댓글[1] 인기글 pike 2017-11-21 2609
22304 18살때 찍은 누드사진 공개한 마돈나 인기글 pike 2017-11-21 5564
22303 주가조작` 윤석화 남편, 해외 도피 17년만에 구속 인기글 pike 2017-11-21 2403
22302 85년 동안 4명의 여성이 물려 입은 웨딩드레스 인기글 pike 2017-11-21 2209
22301 호주 아동성범죄 20대 한국 여성이 호주 경찰에 체포 인기글 pike 2017-11-21 2181
22300 애틀란타 공항, 한국인 85명 입국 거부..관광비자로입국시도.입국목적 다른듯 인기글 pike 2017-11-21 2243
22299 유명 연예인 4억 페라리, 대포차로 팔리기 직전 회수..업자는 검거 인기글 pike 2017-11-21 2125
22298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서 넘어져 사과문까지 올린 중국 모델 인기글 pike 2017-11-21 2681
22297 엘에이에 있는 Buddhist 리햅가는 벤 에플렉 인기글 pike 2017-11-21 2465
22296 JSA 귀순 북한 군인 "TV 켜달라먹을 것 달라"…의식회복 인기글 pike 2017-11-21 1826
22295 문제의 그 대대장 인기글 pike 2017-11-20 2686
22294 한석봉도 울고갈 명필 인기글 pike 2017-11-20 2387
22293 한 화장실에서 나오는 3사람... 무엇을 했을까? 댓글[1] 인기글 pike 2017-11-20 2699
22292 비번인 경찰, 손에 아들 안고서 무장강도 두 명과 권총대결해 사살 인기글 2 pike 2017-11-20 2641
22291 불이야" 3층서 뛰어내린 어린 남매…맨손으로 받아낸 소방관 인기글 3 pike 2017-11-20 2408
22290 오늘 2017 빅토리아 시크릿 상하이 패션쇼에서 심하게 넘어진 중국 모델 인기글 pike 2017-11-20 4267
22289 대한민국 우르르 집단 유행패션 변천사 인기글 pike 2017-11-20 2299
22288 결혼식서 "신랑 말고도 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선언해 감동 선사한 여성 인기글 2 pike 2017-11-20 2679
22287 테슬라의 초고성능 전기차에 쏟아지는 의심의 눈길들 인기글 pike 2017-11-20 2123
22286 람보르기니에서 내리는 한 남자 인기글 pike 2017-11-20 3058
22285 뉴질랜드서 한국인 관광객, 온천욕 도중 숨져 인기글 pike 2017-11-20 2750
22284 트럼프 는 스스로 자신의 업적을 깍아먹는다 댓글[3] 인기글 2 바닷물 2017-11-20 2127
22283 우당 이회영 선생은 참 훌륭한 분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왔는데 댓글[1] 인기글 2 친구 2017-11-20 2233
22282 서울 신라호텔 52,000원 비빔밥 댓글[36] 인기글첨부파일 2 pike 2017-11-20 3289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