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에 국정원은 그냥 깡패 조직에 불과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기 탄핵으로 강제로 수감했지만 놈현은 해 쳐먹은걸 감당 할수가 없어서

지발로 부엉이에서 뛰어 내렸다..

입은 삐뚜러 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라...

국정원법 보면 다른 기관에 특수활동비 줄 수 있음..국정원법 12조 3항을 봐라. 다른 기관에게 줘서 사용하도록할 수 있다. 당연히 법적으로 문제 없음, 국정원은 대통령 직속기관이고 대통령이 특수활동비를 다른 기관에 가도록 할 수 있다.

이것을 뇌물 국고손실로 엮으려고 함.......진짜 웃긴 거지.... 그러므로 우리가 모르면 좌파들의 선동목적에 이용해 먹기 딱 좋지. 상식이나 역사 공부좀 하자 제발~~~ 배워서 남주나.

국가정보원법에 대하여 알고 싶으시면 아래 주소를 누르고 들어 가서 국가정보원법 제 12조 3항을 보기 바란다.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66251... 퍼옴ㅡ

국가법령정보센터

신뢰할 수 있는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캘리 = 븅쉰섹히

노무현정권때 주적 북한에 국정원 특별활동비로
100억원을 지원하고 술값까지 지불했단다.

 문보궐 주사파정권 비서실장 임종석은 주적 북한이
 혁명상까지 주고,김일성대학에 해커기술을 전수시키고,

후원까지 한 사람이고,

김대중정권은 비서실장 박지원과
 북한고위층 형을 두었다는 김정일이 안부를 챙기던

 이북출신 국정원장 임동원을 통해
 김정일에게 돈을 퍼주지 않았던가!

안철수 "복수하려고 정권 잡았나..국가의 미래가 없어

안 대표는 "지금 서로 전(前), 전전, 전전전(정권을) 때려잡느라고 완전히 정신이 없다"면서 "복수하려고 서로 정권을 잡느냐. 나라를 잘되게 해야지 무슨 복수를 하려고(정권을 잡나)…"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현 정부가 한미관계를 안이하게 본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그래서 지금 대가를 매일매일 치르고 있는데, (정부는) 그것을 모른다"면서 "청와대에 가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못 알아듣더라"라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일(현지시간) "정부가 이전 정권을 때려잡느라고 정신이 없다.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확실히 뭉가는 등신이고 머저리고 야동과 치맥이나 즐기고 개판 오분전 정권이 맞다..

오죽하면 안철수의원이 다 비판할까..

남북 7천만 국민을 위협하는 것은 북핵과 북돼지이지, 남한을 지킬려는 미국이나 트럼프가 아닙니다.

근데 남한 좌빨들은 왜 반미시위할까요? 그건 북돼지와 함께 생사를 같이 하겠다는 뜻.

 <기회오면 한꺼번에 반드시 보내버립시다>

캘리의 말 = 븅쉰섹히의 말

캘리=박근혜 빤스 입에 물고 딸치는 추한 늙은이

늙은이가 아니고 한 40대 되지 않앗것어요.. 늙은이 정력이 아닌데..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고는 햇지만, 자기가 늙은이라고 한건 본적이 없는것 같지 않나요?

늙으면 우짜고 젊음은 우짤낀데...ㅋ

그냥 자신들은 추하게 늙지마셈..

울 엄니가 80대 초반인데 내가 넘 늙으이들과 어울리는 것 같어..ㅋ

추하게 늙자는 새벽 4시부터 주책..댓글 꼬라지를 봐도 변태가 보임다..추하게 늙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