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늙으면 안되지..? 추하게 늙자야..?ㅋ

60대의 변태 늙은이가 (아마도 추하게 늙자 나이또래) 여장을 하고서리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이 입장하자 음담 하고 행위를 요구하니..

그여자가 거절하자 줄행랑..그래도 잡히긴 혓지..지가 하이힐 신고 어디를 도망가긋냐..

아침부터 좋은 포스팅을 올리려 했지만 추하게 늙자( 일명 세련되게 늙자란 쓰레기가)

또 오물을 투하해서 한마디 한다..넌 꼭 여기시간 새벽에(새벽 4시쯤) 난리 부르스 추더라..

변태로 변신하는데 새벽 시간이 필요한것이냐..아님 피치못할 사정...?

타주라던지.. 아님..너무 나이가 들면 새벽 잠이 없다카더라만..

이전에 니가 새벽 운동하느라고 새벽에 일어 났다고 구라치지만

무식하면 가만 있으면 누구도 몰라..

너같이 매일 새벽에 운동하는 사람치고 너같은 인격을 지니 존재는 없는거다..

그냥 용쓰지말고 생긴대로 늙자..편하게 알쮜..영감탱이야

여장한 쓰레기 변태..사진과 강쥐랑 낮잠 쳐자는 늙탱이..

새벽에 일어나니 당연히 낮잠 자것지...

아래 사진들이 너의 자화상이랑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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