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웃기는했지만 ...썩 유쾌하진않읍니다  한국들어갈때마다 젊은엄마의사고방식에 항상실망하며
이곳엔 저렇진 않겠지?하며 생각했던것이 아니란걸알았읍니다 아니~  엄마가 봤다면 자식을위해서라면
말리고사과할수있도록 해야할텐데무슨생각일까? 엄마의행동이이러한데비해서 젊은이의응징에 관대함?이그또한 의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