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선생님이 초딩 제자와
페이지 정보
칼있으마관련링크
본문
남자 선생님께서
초딩 여학생과 걸 함 사건이고
여자 선생님께서
초딩 남학생과 걸 함
왜 사람들은 호기심과 신기함일까?
마치 여잔
여자니까
여자여서
어린애와 함 안 되고야 마는 걸 해내고야 만 듯
대견하게 보는 걸까?
난 그 뉴슬 보면서
많은 걸 깨닫게 되는데
하난,
옛말이 틀린 게 하나 없다란 말,
게 구라가 아니란 것.
즉,
작은 고추가 맵다.
그 여자 선생님께선
평소에 매운 걸 좋아하셨다는.
또 하난
기살 읽는 내내
애 키워봤던 나요, 손녀 손잘 돌보는 나로선
남일 같지 않아
분통과 울화통이 쌍으로 터지는데
갈고 다듬지 않은 욕이
거칠게 튀어나오는 거야.
쓰
바
왜,
왜 우리 다님선생님께선 왜
날 내비둔 거야 쓰
바.
더 화가 나는 건
그 다님선생님 연세가
23세.
크흐~~~23세.
32세가 아니라 23세야 23세.
미칠 나이 아냐?
거기다 수업시간에
은은한 후리지아 향이 나는 치마를 입고
내 쪽으로 걸어 올 땐
모이를 쪼는 닭부리처럼
Y 계곡
을
혈기 왕성해진 눈으로 집중적으로 쪼아댔고
칠판쪽으로 걸어갈 땐
빤쓰라인
이
엉덩이 살집따라 찰랑찰랑 오르락내리락할 땐
내 살뼈는 기고만장하여선
붉은 기운이 감돌았는데
그럴 때마다 난 잇새로
미쳐버리고야 말 때만 나온다는 한숨을 쉬어내곤 했었고
쉬는시간이 오기가 무섭게
화장실로 달려가선
수작업
으로 붉은 기운을 잠재우곤 했었지.
그런 제자의 맘 하나 헤아리지 못하는 선생님이 무슨 선생님이라고.
참 잔인하고도 나쁜 선생님.
또또 하난
그 선생님께 왜 사람들은
호기심 찬 눈길을 주는지.
난 글
교육자상 포상과 함께
몸과 마음을 제자에게 바쳐
실천교육
을 지대루 실천한 걸 후대들도 보고 배우라고
꼬옥 국사교과서에 실어얀단 생각야.
맨날 부모님들한테 삥이나 뜯을 생각이나 하고
맨날 여학생들을 상담실로 불러
발육상태
나 점검하고
안서서 패고
마눌이 바람펴서 패고.
내연녀가 헤어지잔다고 패고.
마치 학생들을
화풀이용 샌드백쯤으로 여기는 선생님들도 많은 요즘에
저런 선생님이 어딨어.
난 진짜루 글
모범선생님으로 훈포상을 해얀단 생각야.
ㅋㅋㅋㅋㅋ
근데 너 웃긴 게 뭔지 아니?
너도 그럴 거야.
요즘이 어느 시댄데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패.
인터넷에 뜨고 난리고 고소고 신세 조지곤데.
그래서 너한테 해 주는 소랴.
맨날, 맨날 집중적으로 아이들을 패는 선생님은
절대로, 절대로 인터넷에 뜨지 않아.
정말, 말 그대로 훌륭한 선생님,
이런 선생님께서 따악 한 번 아일 훈계한 건데
꼬옥 그런 선생님들은 꼬옥 걸려.
악질 프로 선생님들?
때려도 때려도 절대 안 걸리지.
멍충하게 꼬옥 순진한 선생님들이
따악 한 번의 실순데 게 꼬옥 뉴스에 떠.
몰랐지?
.
.
.
.
마무리 하자.
좋은 정분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거야.
우리 나라가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올려져
성에 눈 뜬 시기가 90년대 후반부털 거야.
불륜공화국
은 끝났지.
2천년돌 넘어서면선
울 나라 성문화가 급속도로 도약하기 시작했지.
지금은
성폭행공화국
이 되었잖아.
아다시피
형부
아버지 의붓아버지 오빠 동생 사촌오빠 삼촌 할아버지 시아버지 시동생 시숙 선배 상사 동료 옆집아저씨 남편친구
경찰 검찰 판사 변호사 의사 선생 공무원 군인
목사
신부 중
들은
촌수나 서열따윈 따지지 않고
욕구 충족
을 열심으로 하고들 있잖아.
기회만 노리고들 있잖아.
걸 법으로 정하여 단죌 한답시고 빵에 보내면
게 단절이 되나?
조슬
뿌리채 뽑아내지 않고선
죽었다 싶음 살아나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늘면 늘었지 줄라고.
그렇다고 저 많은 남자들을 죄다 잡아다
전과자를 만들 순 없잖아.
모든 국민이 열망과 갈망하고 있는
성폭행,
언제까지 음지에 묻어두고 있을 거야.
저정도의 나라 정도면
양지로 끌어내야 되는 거 아냐?
이참에 국해에서 여야가 대갈빡을 맞대곤
법을 새로 만들어얀단 생각야.
국해에서 걸 입법하라면
젤 좋아할 놈들이 누구야?
국해원들이잖아.
얼마나 여야 합의가 쉬 이뤄질까.
성폭행 합법화.
그래서 세계 만방에 떨칠
자랑스런
성폭행 공화국.
그래서 느끼고 감동할 해왜 동포들의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고취.
워뗘?
이 옥체 생각이.~~~
초딩 여학생과 걸 함 사건이고
여자 선생님께서
초딩 남학생과 걸 함
왜 사람들은 호기심과 신기함일까?
마치 여잔
여자니까
여자여서
어린애와 함 안 되고야 마는 걸 해내고야 만 듯
대견하게 보는 걸까?
난 그 뉴슬 보면서
많은 걸 깨닫게 되는데
하난,
옛말이 틀린 게 하나 없다란 말,
게 구라가 아니란 것.
즉,
작은 고추가 맵다.
그 여자 선생님께선
평소에 매운 걸 좋아하셨다는.
또 하난
기살 읽는 내내
애 키워봤던 나요, 손녀 손잘 돌보는 나로선
남일 같지 않아
분통과 울화통이 쌍으로 터지는데
갈고 다듬지 않은 욕이
거칠게 튀어나오는 거야.
쓰
바
왜,
왜 우리 다님선생님께선 왜
날 내비둔 거야 쓰
바.
더 화가 나는 건
그 다님선생님 연세가
23세.
크흐~~~23세.
32세가 아니라 23세야 23세.
미칠 나이 아냐?
거기다 수업시간에
은은한 후리지아 향이 나는 치마를 입고
내 쪽으로 걸어 올 땐
모이를 쪼는 닭부리처럼
Y 계곡
을
혈기 왕성해진 눈으로 집중적으로 쪼아댔고
칠판쪽으로 걸어갈 땐
빤쓰라인
이
엉덩이 살집따라 찰랑찰랑 오르락내리락할 땐
내 살뼈는 기고만장하여선
붉은 기운이 감돌았는데
그럴 때마다 난 잇새로
미쳐버리고야 말 때만 나온다는 한숨을 쉬어내곤 했었고
쉬는시간이 오기가 무섭게
화장실로 달려가선
수작업
으로 붉은 기운을 잠재우곤 했었지.
그런 제자의 맘 하나 헤아리지 못하는 선생님이 무슨 선생님이라고.
참 잔인하고도 나쁜 선생님.
또또 하난
그 선생님께 왜 사람들은
호기심 찬 눈길을 주는지.
난 글
교육자상 포상과 함께
몸과 마음을 제자에게 바쳐
실천교육
을 지대루 실천한 걸 후대들도 보고 배우라고
꼬옥 국사교과서에 실어얀단 생각야.
맨날 부모님들한테 삥이나 뜯을 생각이나 하고
맨날 여학생들을 상담실로 불러
발육상태
나 점검하고
안서서 패고
마눌이 바람펴서 패고.
내연녀가 헤어지잔다고 패고.
마치 학생들을
화풀이용 샌드백쯤으로 여기는 선생님들도 많은 요즘에
저런 선생님이 어딨어.
난 진짜루 글
모범선생님으로 훈포상을 해얀단 생각야.
ㅋㅋㅋㅋㅋ
근데 너 웃긴 게 뭔지 아니?
너도 그럴 거야.
요즘이 어느 시댄데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패.
인터넷에 뜨고 난리고 고소고 신세 조지곤데.
그래서 너한테 해 주는 소랴.
맨날, 맨날 집중적으로 아이들을 패는 선생님은
절대로, 절대로 인터넷에 뜨지 않아.
정말, 말 그대로 훌륭한 선생님,
이런 선생님께서 따악 한 번 아일 훈계한 건데
꼬옥 그런 선생님들은 꼬옥 걸려.
악질 프로 선생님들?
때려도 때려도 절대 안 걸리지.
멍충하게 꼬옥 순진한 선생님들이
따악 한 번의 실순데 게 꼬옥 뉴스에 떠.
몰랐지?
.
.
.
.
마무리 하자.
좋은 정분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거야.
우리 나라가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 올려져
성에 눈 뜬 시기가 90년대 후반부털 거야.
불륜공화국
은 끝났지.
2천년돌 넘어서면선
울 나라 성문화가 급속도로 도약하기 시작했지.
지금은
성폭행공화국
이 되었잖아.
아다시피
형부
아버지 의붓아버지 오빠 동생 사촌오빠 삼촌 할아버지 시아버지 시동생 시숙 선배 상사 동료 옆집아저씨 남편친구
경찰 검찰 판사 변호사 의사 선생 공무원 군인
목사
신부 중
들은
촌수나 서열따윈 따지지 않고
욕구 충족
을 열심으로 하고들 있잖아.
기회만 노리고들 있잖아.
걸 법으로 정하여 단죌 한답시고 빵에 보내면
게 단절이 되나?
조슬
뿌리채 뽑아내지 않고선
죽었다 싶음 살아나
오늘도 내일도 미래도 늘면 늘었지 줄라고.
그렇다고 저 많은 남자들을 죄다 잡아다
전과자를 만들 순 없잖아.
모든 국민이 열망과 갈망하고 있는
성폭행,
언제까지 음지에 묻어두고 있을 거야.
저정도의 나라 정도면
양지로 끌어내야 되는 거 아냐?
이참에 국해에서 여야가 대갈빡을 맞대곤
법을 새로 만들어얀단 생각야.
국해에서 걸 입법하라면
젤 좋아할 놈들이 누구야?
국해원들이잖아.
얼마나 여야 합의가 쉬 이뤄질까.
성폭행 합법화.
그래서 세계 만방에 떨칠
자랑스런
성폭행 공화국.
그래서 느끼고 감동할 해왜 동포들의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고취.
워뗘?
이 옥체 생각이.~~~
추천 0
작성일2017-11-05 18:11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난 니 노가리 보면서
많은 걸 깨닫게 되는데
하난,
옛말이 틀린 게 하나 없다란 말,
게 구라가 아니란 것.
늙으면 디져야지.
늙은 것들도 참 가지가지란 생각.
추하다 한마디로.
많은 걸 깨닫게 되는데
하난,
옛말이 틀린 게 하나 없다란 말,
게 구라가 아니란 것.
늙으면 디져야지.
늙은 것들도 참 가지가지란 생각.
추하다 한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