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미합중국 트럼프 대통령 환영 집회 사진 동영상

페이지 정보

Tammy

본문

트럼프방한 대한애국당에 손들어 답례 영상 _ 트럼프 환영집회(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pUAEu-w34U

트럼프방한_ 태극기 정의와 대한애국당 눈도장 _ 조원진 의원
https://www.youtube.com/watch?v=t5Gnju199Ow

사진:



http://cafe.daum.net/Kprogress.right-wing/RLZ5/1805


http://cafe.naver.com/kppmembers/8498


http://cafe.naver.com/kppmembers/8470


http://cafe.naver.com/kppmembers/8464


트럼프 손흔드는 장면
http://cafe.naver.com/kppmembers/8454


트럼프 "대한애국당 환영에 영광이다
http://cafe.naver.com/kppmembers/8448
추천 1

작성일2017-11-07 13:56

캘리님의 댓글

캘리
트 대통령은 '여기 오는 도중에 많은 한국 국민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것을 봤다.

한국 국민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문재인 가슴에 대못을 박았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천하제일의 미국대통령도 사람인데 그가 좋았다고 한 건 청와대 오는 '도중에

만난' 태극기 부대였다. 가식과 위선으로 아무리 허례를 차린다고 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

트럼프의 눈에도 아스팔트 위의 절절한 함성이, 그 진실된 애국심이 떡하니 들어왔나보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반대단체, 광화문광장서 경찰 충돌…트럼프 역주행 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트럼프 규탄 집회 참가자들이 과격한 행동을

보이며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이날 밤 10시30분쯤 트럼프 대통령이 청와대 만찬을 마치고

용산구 하얏트호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NO 트럼프 공동행동'(공동행동)

주최 집회 참가자들은 종이컵과 야광봉 등을 도로에 던지며 돌발 행동을 이어갔다.

경찰은 그물망과 방패 등으로 이들이 투척하는 물건을 막으려고 했지만 도로로 이들이

던진 종이컵 등이 쏟아지자 결국 트럼프 탑승 차량과 경호차량의 경로를 바꿨다.

애초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 방향인 세종문회회관 쪽 도로를 이용해 용산구 하얏트 호텔로

이동할 계획이었지만 집회 참가자들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반대편 역방향 도로를 이용해 돌아갔다.

앞서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경찰이 그물망을 들고 오자 흥분해 야광봉 등으로 경찰 방패를 때리고

"폭력 경찰 물러가라" 등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펜스 안으로 진입해 채증을 진행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7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 방면으로 종이컵과 야광봉, 물병 등이

날아들었다.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숙소로 가기 위해

이용할 도로였다. 경찰은 그물망과 방패 등으로 막으려고 했지만, 시위대의 쓰레기 투척은 멈추지 않았다.

경호에 비상이 걸린 경찰은 트럼프 대통령 탑승 차량을 반대편 도로인

주한 미국대사관 앞 도로로 급히 바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남단 끝까지 560m 거리를 역주행해야 했다.

국빈 방문한 외국 정상이 시위대 때문에 예정 경로를 바꾼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대한민국 기레기들 이 인간들 언제 정신 차릴까

코리아 패싱 유,무를 묻는 기레기야

남의 나라에 왔어 코리아 패싱있다고 이야기 하겠나 정말 기레기 답다

평택 미군기지 돈 많이 들었다는 뉘앙스로 질문하는 기레기야

부끄러움을 알고 살기를 부탁한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초대도 안했는데 회담한답시고 온 놈이 실없이 헤헤거리며 계속 웃으면,

첫째 “이놈 바보구나” 둘째 “이자식 상황판단이 안되는 놈이구나” 생각한다.

자 ~ 문가는 어느쪽일까요..? 둘다가 맞는데..?

캘리님의 댓글

캘리
애국민들은 이렇게 열심인데.. 어떤 병신들은 그저 내편 들어 달라고 징징대고 있고..

이런 분들을, 도저히 품지 못할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걸 셀프 인증하느라 고생하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334 싸움 좀 해본 누나 댓글[1] 인기글 pike 2019-12-23 2184
31333 심각하게 예뻐서 고통받는 여성 인기글 pike 2020-02-10 2184
31332 버스기사를 그만 둔 이유 댓글[1] 인기글 pike 2020-04-04 2184
31331 야 내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깐 댓글[2]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0-06-18 2184
31330 생각보다 엄청 어린 나이에 뜬 배우 인기글 pike 2020-06-18 2184
31329 아빠 이거 무서워 인기글 2 pike 2020-06-27 2184
31328 끔찍한 한국 인구구조 인기글 pike 2020-07-02 2184
31327 마스크로 `주요 부위`만 가리고 런던 거리 활보한 남성 인기글 pike 2020-07-26 2184
31326 아들 탈옥시키려 교도소까지 땅굴 판 엄마 댓글[2] 인기글 pike 2020-08-08 2184
31325 오늘 자 암울한 코로나 소식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1-02-03 2184
31324 김정은 대신 文이 해주는 ‘北 고위급 탈북 원천 봉쇄 인기글 충무공 2021-02-27 2184
31323 터키를 울린 모녀.. 뒤늦게 밝혀진 딸의 실체 인기글 pike 2021-03-18 2184
31322 현수막 대참사 인기글 pike 2021-07-23 2184
31321 다음에 중국인들이 많은 증거 인기글 pike 2021-12-18 2184
31320 막내를 좋아하는 이유 인기글 1 pike 2022-06-06 2184
31319 70세 이영애 남편 근황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2-07-14 2184
31318 임대아파트 산다고 무시하는 남자친구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pike 2022-07-19 2184
31317 기혼자들의 현황 댓글[1]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2-07-30 2184
31316 장마철 일본방송 인기글 pike 2023-09-05 2184
31315 반기문 "정치교체 순수한 뜻 접겠다"…귀국 20일만에 대선불출마 댓글[4] 인기글 pike 2017-02-01 2185
31314 베이징 - 몽골 - 바이칼 국제열차 인기글 삼식이 2017-05-15 2185
31313 [펌] 美하원의장의 굴욕..중학생들 "트럼프 추종, 사진찍기 싫다" 인기글 1 미라니 2017-05-28 2185
31312 [펌-유머]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들.. 인기글첨부파일 2 미라니 2017-06-19 2185
31311 힘좀 쓸 것 같은 여자 인기글 1 pike 2017-06-24 2185
31310 56세 할머니 비쥬얼 인기글 pike 2017-07-10 2185
31309 쌍둥이 맘 비욘세, 보모 6명 고용…1인 연봉 1억1200만원 인기글 pike 2017-07-26 2185
31308 [펌] 법률사무소 김앤장이 하는 일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1 미라니 2017-08-03 2185
31307 덴마크에서 파는 한국 호떡 인기글 pike 2017-08-06 2185
31306 캘리 일베하냐? 댓글[7] 인기글 6 goldwing 2017-09-07 2185
31305 플로리다주 50만명에 대피령..교통지옥 댓글[1] 인기글 pike 2017-09-07 218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