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완전 대한애국당과 애국동지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 미국 지도자들, 세계 언론인들,
각 나라 정보국 사람들과 각나라 지도자들에게, 한국 민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베가 지극정성으로 일본국익을 위해 트럼프를 모신것은 세계가 다압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절절한 호소는 없었습니다.
말하자면 원맨쇼의 환영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원진 대표님을 비롯 대한 애국당 당원들과 애국동지들의 환영은 누가봐도, 자발적으로 나온 애국국민의 절절함입니다.

대한민국의 나라 지도부가 완전 무능해, 대한민국호를 바다로 침몰시키려 하는중에,
어제의 태극기와 성조기를 인간띠를 만들어 4번이나 광화문 지역 환영식을 올리고, 험푸리 평택에서 부터 애쓰신 동지들은,
바로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분연히 일어난 의병같았고, 무저항 운동의 민초들의 문정권과 지도부들에 향한 커다란 저항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한반도의 수천년 역사는, 나라가 어렵고 전쟁에 휩쓸릴때, 위정자들은 도망이나 다니고, 각자 도생의 길을 찾을때,
바로 민초들이 의병으로 일어나,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그어느 외세가 대한민국을 영속적으로 지배한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민초들의 저항이고, 지도부가 아니라도 좋다,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너희가 아무것 해주지 않아도 좋다, 너희에게는 털끝하나 기대하지 않으마, 다떠나고, 도망쳐도 좋다, 내 자손들이
살아갈 이땅을 내한몸 하나 부서져 나라를 구할수있다면, 내 삶을 산화해 버리겠다, 나는 명예도, 부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나는 이땅을 수호하는 일이라면, 내 자손들의 미래를 보장할수만 있다면, 자존심도 필요없다, 내할수 있는 모든 일들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다해 보이겠다하는 절박감의 트럼프 대통령 환영식이었습니다.

이광경을 지켜본 모든분들, 참석한 분들, 대접 받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지도부들은, 비록 대한민국 지도부가 썪었고, 부패하고, 언론은 감추지만,
이제 대한민국 다수의 열망을 알고, 마음깊이 고마와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한 사람의 능숙한 접시 요리 하나보다, 정성스럽게,
아주 많은 요리사들이 부족하지만 열정을 담은, 수만가지의 요리접시들의 만찬이 었습니다.

그 정성이 돈으로 환산이 되지않습니다. 그 절박함, 일년을 빠지지 않고 집회 참석한 내공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이러한 환영식은 어느 미국 대통령도 받아보지 못한 환영식입니다.
마치, 우리는 6.25 전쟁에서 희생된 병사들을 결코 잊지않았고, 가난한 한국을 도와 경제 선진국 대열에 오르게한 도움을 잊지않고,
또한 주한미군을 보내주어, 주변 열강에서, 북핵에서 지켜주어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합니다.
이런 든든한 형님이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바로 서도록 도와주십시요 하고 마음을 담은 환영식이었습니다.

대한 애국당, 조원진 대표님, 당원들, 애국동지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해외에 있는 해외교포들은 비록 참석이 힘들지만, 마음은 하나이고, 응원도 하나입니다.

오늘 또 죄송한 부탁을 합니다.
되도록 많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떠날때 까지, 계속 태극기 집회 조원진대표님 지시따라 참석해 주십시요.
너무나 죄송스럽고, 또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해외 미주 교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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