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세요. 사람들이 심리가 그래요.. 사야하난 말아야 하나..결혼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애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다이아하나 사야마나 말아야 하나.. 흥분되고 설레고 고민되고.. 집은 생산적인것이고..잇어서 나쁠게 없고.. 집사서는 다른데서 무지 줄여서, 내집 장만의 꿈을 이루시길.. 투자목적이아닌 나 여기서 평생 30년 살거여 할생각이시면 사셔서..렌트비 나갈거면, 죽어라 절약해서 집장만 하시는게 남는 장사입니다..

아 사는게 아니고 렌트...에 그건 참 얘기가 다르지..그거야 주인에 따라 다르지..계약서썻으면 거기에 따라서 갈일이고..그냥 구두계약이면..그건 주인맘이니..가서 사정해 보면 얼마라도줄수도 잇고, 다 줄수고 잇고..

아이구 뭘 잠못이루고 있으셨나요
여기에 올리기전 빨리 집주인에게 말을 햇어야죠~~
아무 사인도 안햇고 그냥 홀딩머니만 주고오셧나요?
홀딩 머니는 주인에게 내가 이사올테니까 다른사람에게 주지말아달라는
일종 약속해 달라는 거니까 일단 주인에게 연랙해서 사정얘기 잘해보세요
살면서 돈 못내는것보다 아예 이사를 안들어가는게 더 낫다고 사정얘기 잘하면
돌려주시겠죠...
시간 가기전에 빨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