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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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련의 순간마다
웃음의 능력을 보았다.
웃음은 막막한 절망과
견딜 수 없는 슬픔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단 하나의 힘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웃었다.
웃는 순간
모든 슬픔은
희망의 씨앗이 되었다.
-밥 호프-
나는 박그네를 조종해 실속 챙긴 씁새들이 밉다.
박그네는 걍 일종의 토사구팽 당했다는 느낌..
뭘 모르는, 모를 수 밖에 없는 맹한 공주를 꼬시고 부추겨
정치판에 간판으로 내세우고 뒷구녕에서 온갖 개짓 저지른 그 씁새들.
요즘도 이합집산하며 들쥐같이 바쁘게 설치고 다닌다.
한마디로 잡것들이다.
anyway, 밥 호프가 권하는대로 많이 웃으며 삽시다.
TGIF! ^
추천 3 작성일2017-11-10 11:22
개악과권태님의 댓글
개악과권태
성경책 인용해서 묻사람들 속여먹는 먹새놈들처럼 불쌍한 유신공주 앞세우고 정치놀이하고 돈울궈먹은 놈들 모두 잡것들 맞습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나두 맹바기와 무생이 밉다..그리고 발정제 홍빠리들..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그래..
요즘 그 김무성이라는 씁새 하는 꼬라지 봐라...
싸나이하곤 거리가 먼 생 양아치섹끼들이 정치판에 서식하고
그것들을 정치원로 대접해주는 한국의 민도..
니에미... 그런 것들 볼때마다 내가 미국시민이 된게 감사하다.
요즘 그 김무성이라는 씁새 하는 꼬라지 봐라...
싸나이하곤 거리가 먼 생 양아치섹끼들이 정치판에 서식하고
그것들을 정치원로 대접해주는 한국의 민도..
니에미... 그런 것들 볼때마다 내가 미국시민이 된게 감사하다.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얼마전 샌디에고 여행가서 보니
마리나에 밥호프와 그 앞에서 열광하는 군인들을 동상으로 만들어 놨던데
그 앞의 퇴역한 항공모함하고 잘 어울리더라..
군인들이 있는 어디나 찾아가 그들을 격려하고 웃음을 선사해 잠시나마
힘든 군바리생활을 잊게하고 긍지와 보람을 갖게 만든 미국의 영웅.
나는 그런걸 접할때마다 미국의 위대함을 느낀다.
마리나에 밥호프와 그 앞에서 열광하는 군인들을 동상으로 만들어 놨던데
그 앞의 퇴역한 항공모함하고 잘 어울리더라..
군인들이 있는 어디나 찾아가 그들을 격려하고 웃음을 선사해 잠시나마
힘든 군바리생활을 잊게하고 긍지와 보람을 갖게 만든 미국의 영웅.
나는 그런걸 접할때마다 미국의 위대함을 느낀다.
바닷물님의 댓글
바닷물
원래 정치판이란게 이합집산, 저 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듯 싶으면
의리고 주군이고 다 뒤집어 놓고 보니, 꼭 누구를 짚어 나쁘다고는 할수없는일
하지만, 김 무성이는 유승민하고 짝짝쿵 하면 일이 잘풀릴듯 싶어 저질러 놓다보니
저도 가고 유승민이도 갓 떨어진 신세,
그러나 지금 의 좌파정권에 맞서려면, 오합지졸이라도 일단은 모아야하는 형국,
근데 홍준표 는 안된다고 하면서, 전 황 총리는 어찌 잠잠한지,
머리를 일단 드리밀어야 서울시장이고 뭐고 정치에 발을 드려놓을텐데...
의리고 주군이고 다 뒤집어 놓고 보니, 꼭 누구를 짚어 나쁘다고는 할수없는일
하지만, 김 무성이는 유승민하고 짝짝쿵 하면 일이 잘풀릴듯 싶어 저질러 놓다보니
저도 가고 유승민이도 갓 떨어진 신세,
그러나 지금 의 좌파정권에 맞서려면, 오합지졸이라도 일단은 모아야하는 형국,
근데 홍준표 는 안된다고 하면서, 전 황 총리는 어찌 잠잠한지,
머리를 일단 드리밀어야 서울시장이고 뭐고 정치에 발을 드려놓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