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총격범, 범행 전 아내 살해 뒤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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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란초 테하마 마을 곳곳과 초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해 주민 4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 케빈 닐이
범행 직전 자신의 아내도 살해해
시신을 은닉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테하마 카운티(Tehama County) 셰리프국 부보안관 필 존스턴(Phil Johnston) 부보안관은
“총격범 닐이 아내를 먼저 쏴 살해하고 시신을
자신의 집 마룻바닥에 숨겨놓은 뒤
마을 주민을 겨냥해 무차별 총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닐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닐은 범행 당시 경찰과의 총격전 과정에서 사망했다.
다만 WP는 닐의 가족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정신병력이 있으며
치료를 위해 수년간 노력했지만, 분노를 잠재울 수 없었다며
“그는 총을 가지면 안 되는 상태였다. 정신과 치료를 더 받았어야 했다”고 밝혔다
총격범은 이어 훔친 트럭을 타고 약 3㎞ 떨어진
란초 테하마 초등학교 앞에서 약 6분간 총기 난사를 계속했다.
총격으로 마을 주민 4명이 숨지고 모두 1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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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16 11:17
캘리님의 댓글
캘리
살기가 등등 하구나.. 정신병은 너무나 위험하다..
어느순간 살인자로 변할지 모르니까.. 조심들하자..
이곳에서도 정신병자 몇넘 있다..아는 지인 의사가 댓글 보고 정신병이 맞다고 했다..
어느순간 살인자로 변할지 모르니까.. 조심들하자..
이곳에서도 정신병자 몇넘 있다..아는 지인 의사가 댓글 보고 정신병이 맞다고 했다..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캘리가 저렇게 생겼군..... 허허
캘리님의 댓글
캘리
비강이 도 이제 늙은 퇴물이 되었구나..
난 저렇게 생긴 기독교인이라서 선량하게 생겼단다..
법이 없어도 살사람이라는 주변의 평..믿거나 말거나..
비오는날은 공치는날이라서 한가하구나..
새벽부터 설쳐대던 니 노가다 오늘 모처럼 시간나니까 건강을 위해서 디비자라..
난 저렇게 생긴 기독교인이라서 선량하게 생겼단다..
법이 없어도 살사람이라는 주변의 평..믿거나 말거나..
비오는날은 공치는날이라서 한가하구나..
새벽부터 설쳐대던 니 노가다 오늘 모처럼 시간나니까 건강을 위해서 디비자라..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캘리는 말하는게 생긴 그대로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