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치사한 대대장의 답변,
“왜 직접 귀순병을 구하러 갔느냐?”
“ 내 아이들(부하) 을 위험한곳에 보낼수 없었다”
 
직접 포복으로 귀순병을 끌고 나온것은 부사관 2명으로 확인됐다 한다
좋게해석해서 대대장이 그 현장에 있기는 한것이냐 하니 3 미터 뒤에있있다고 했다가는
말을 바꿔 5미터 에 있었다, 또 15 미터 뒤에 있었다, 이렇게 말 바꾸기 하다보면
몇 미터가 아니라 수십키로 떨어진곳에서 망원경을 통해 보았다하겠네,
정의당 의원이 지 후배가 바로 그 대대장 인대 아주 살신성인 의 군인정신을 발휘해
직접 총알이 날라오는데 포복으로가서 구해왔다고 게거품을 품더니
저런게 똥뺏지달고 국회에서 큰소리들 치고 앉아 있고 한심하다
숨기려만 하지말고 떳떳이 테이프를 공개하면 될것을,
뽀샾까지 거치려면 시간이 꽤 걸리기도 하겠네 ㅉㅉㅉ

대통령 장관 대학총장에 이어 군인까지 거짓말을했다면 어린이들 교육은 어떻게 해야 되나 ....

지휘임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지휘관은 맨 앞에 나가서 날뛰지 않는다. 
권총은 호신용에 지나지 않는다

거짓말해서 진급한번 해보겠다고
ㅉㅉㅉ
저런것들이 나라를 지킨답시고 윗대가리에 있으니 군비리가 세끼니 먹듯이 이루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