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면 6천원하겠다.
저걸 5만원에 ???

얌마야, 비싸믄 안무으면 돼지.... 누가 억지로 무으라 카나? 광주가서 최고급 호텔에 가서 자도 신라호텔의 1/5 값도 안될 걸? 자기 형편껏 가는 자유민주주의인데 먼 빙신가튼 소리냐? 신라호텔 비빔밥 값도 좆불탄핵하든가...

상식님의 “.....좆불탄핵하든가...”. 푸하하하.  빵터졌습니다.

사는 수준이 엉겁결에 드러났군요 짝퉁씨 ㅋ

그러게 말입니다..
마자요...ㅋ 얼떨결에 살던 수준이 나오는겨..ㅋ

호텔 커피숍에서 9000원 ~~만 얼마짜리 커피 마셨으면 졸도 할 인간들..ㅉㅉ

왜 몇백원짜리 기계에서 커피 빼마시지..죽었다 깨나도 이해 불가한 인간들..

오죽하면 자존심도 없이 짝퉁짓하는것 하며..댓글들은 지들이 무식하게 달면서 누굴 가르치려하는지..

ㅋㅋ 저걸 5만씩이나 주고 사먹는 놈이 병쉰이지.....

캘리 이 한심한 쓰레기 같은 속물인간.
뭐
"왜 몇백원짜리 기계에서 커피 빼마시지..죽었다 깨나도 이해 불가한 인간들."
coffee vending machine 에서 커피 사마시면 이해 불가한 인간들이냐?
한국직장 에서 빌딩에안에있는 coffee vending machine에서 커피사마시는 사람들 이해불가한 인간들이냐?
가진것 쥐뿔도 없는 속물같은 모자란놈이 꼴갑을처요.
시골 깡촌에서 살다 기차타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한 촌놈.
꼭 가진것 없는놈들이 있는척 꼴갑을처요.
정말 많은것을 갖고 있는사람들은 조용한데,,,,,,

이런 속물같은 인간
자식들에게 뭘 가르칠수 있을까,,,,,
한심하고 모자란놈,,,,,
자식들에게
몇백원짜리 머신 커피마시는 인간들은
이해불가한 인간들이니 상대하지말라고 가르칠려나?
술취해 길에 쓰러저 있는여자는 간강해도 괜찮다고
가르칠려나?
가서 뒈저라,

사시미 이 사기꾼은 오늘 니마눌 일찌기 노래방 알바갔느냐..

그래 난 가진것 없이 사는 가난뱅이다 ..니나 아는척 하지 말고 야바위꾼질 하질 마라라..

누가 내가 부자라 했냐 갖인것 많다고 했냐 소설 쓰지마라..이 모지리야..

비강아 누가 일부러 비싼걸 사먹냐..사업하다가 보면 비싼것도 ..점심 두번 먹어야 할때도 있는거다..

지들 눈높이들대로 잣대를 재지 말게나.. 저렴한 인간들아..

사시미 이 모지리야..니가 꼭 잘난척 하는꼴이 보이긴 한다마는 그랬봤자다..

니 선배에게 교육 더 받고 아는척 해라..

그래도 니 선배는 거짓말은 안하고 소설은 안 쓰더라..

이 사기꾼은 사기를 쳐서 말안하면 이야기가 안되는 야바위꾼 기질이 다분혀..

니 손바닥이 뚝배기냐.. 장을 지지게..얼마나 절실하면 지손에 장을 지지라고 선동질..

너런것 인간은 그렇게 사는것으로 결론 지었다..누가 술취하면 강간해도 된다고.. 했냐

이 사기꾼거짓말 쟁이야..왜 여자가 대낮에 술 쳐 마시고 길바닥에 나딩구느냐고 했지..

강간 당해도 싸다고 누가 그런말 했냐..니 머릿속은 야바위 눈속임으로 꽉 차있다..

소설같지 않은 소설 앵간히 써라..마이 묵었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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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2017-11-20 19:29
 
이런 속물같은 인간
자식들에게 뭘 가르칠수 있을까,,,,,
한심하고 모자란놈,,,,,
자식들에게
몇백원짜리 머신 커피마시는 인간들은
이해불가한 인간들이니 상대하지말라고 가르칠려나?
술취해 길에 쓰러저 있는여자는 간강해도 괜찮다고
가르칠려나?
가서 뒈저라,

이 쓰레기 같은 인간아,
머리가 모자라 글을 잘못썻으면 얼른 내리던가
아니면 잘못쓴것을 인정하던가 해라
이 등신놈아.
하여간 이런 저능아 쓰레기 사고방식을 갖고 사는놈이 지금까지 어떻게 사회생활을  해왔을까?
말같지 않은말로 excuse 할려고 하지말고
한심한 쓰레기 같은놈!

니나 니마눌 힘들게 하지말고 인간 답게 살아라..

너 같은 인간 치고 마눌 고생 안시키고 사는 인간은 본적이 없응께..알아 쳐 들었냐..

니가 나하고 해 보자고 하는데 어디 실컨 해봐라.. 너 같은 피래미 상대해 주는

것만 해도 감사한줄 알그라.. 조잡스런놈.. 아부나 할줄 알고..

한글 공부 더 욜심히고 나대그라 얼치기 등신아야..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모지리야..

니가 나에게 관심이 많은가부다..내가 어느 동네에 살건 뭘 먹던 관심이 많은것 보니

꼴에다가 끼고 싶어서 사람들은 척 보면 아는기다.. 지성.인간성부터 넌 제로야..

니가 어느대학 나왔는지 알면 까무러 친대며..? 니 댓글 에서 니 무지하고

무식하고 저렴한 인생티가 줄줄 흐른다..

신라호텔이면 꽤 유명한 고급호텔인데 고객들에게 사기치는거네.....

캘리 같이 인간성 아주 못된인간에 특성.
확실한데 잘못을 끝까지 인정을 안함.
자기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워려고함.
또는 누구누구 때문이라고
아니면 말같지 않은말로  핑계를댐
그리고 엉뚱하게 상대방에게 물타기를 시도함.
그리고 주제를 다른데로 돌리려고 함.
캘리 쓰레기 양심불량 인간, 위에 뎃글이 딱임.

등신같은 모자란놈아!
니가 쓴글도 다시 읽어봐라
틀린데 없나,ㅉㅉㅉ
하여간 모자라고 천박한놈 아니랄까?
저능아 놈아,
모음 자음 한개틀린게 뭐 문제냐, 한심한놈
미국산지 35년 넘어서 가끔은 혼란할때도 있다 됬냐?
내가 한글쓸수 있는곳은 게시판뿐이다.됬냐?
왜 사냐? 가서 뒈저라.
ㅉㅉㅉ

계산해 보자..

니가 한국에서 중고등.. 대학을 나오면 몇살이고 ..이 사기꾼아..

미국온지 35년이면 =깍아서 60살이다.. 이사기꾼아..

모음이고 자음이고 틀린건 틀린거니까 남에게 엄살 떨면서

무식 유식 논하지 말그라.. 이 천치야..

왜 물타기가 껄끄럽냐..넌 댓글 달고 지나간 자리는 똥물튀긴 자국뿐이란다..

너런걸 상대해주니 심심하지 않지..그런데 니 선배는 왜 너랑 안 놀아 주니..

너무 한심하고 너같은 후배 둔것이 쪽 팔리나 보다.. 그치..

선배님 죄송 합니다..

죄송할짓은 왜 하냐..이그...ㅋ

캘리 너 게시판에서 하는 꼬라지보니 이 명박같이 아주 사악하게 생겼지?
안봐도 눈에 선하다.
그래도 이 명박이는 키는 175 정도는 되는것 같은데
너는 한 162 정도 인것 같은데 완전 꼴물견인듯하구나.ㅋㅋ
내가 우리 와이프 고생시킨다고 , 등신같은놈!
우리 와이프 친구들 100%가 나하고 한번 살고 싶다고 야단들이다 됬냐?
그리고 마누라,마눌이 뭐냐? 천박스러운놈
집사람,와이프 ,,, 더 듣기 좋은 단어가 있는데
하여간 배운게 없는놈 티가 나요.

이 등신아!
내가너하고 똑 같은놈 안되려고 말을 안하려 했는데 할수 없이 한다.
실컨이 아니고 실컷이다.
욜심히가 아니고 열심히다.
또 뭐라고 excuse 할까?
하여간 이렇게 모자란놈이 어디에 또 있을까,,,,,

너까지것에게 뭔 대접 받을 짓을 했어야 사람 대접 하지..

너도 이제 슬슬 장끼 자랑이 나오는구나..ㅋ

무식은 무식으로 지식인은 지식인으로 대접 하는겨..

니가 남자 대접을 받는 그 것들 수준은 우짤꼬잉.. 게시판에서 남이나 헐뜯고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야바위꾼을 부러워 하는수준들이 오죽 하랴..

난 이곳에서 먼저 누구에게 시시비 건적 없고 남에 글에도 댓글 거의 안 단다..

정치 글..빼고서는 너같이 남이 태어난 호적 동네 까지 가짜라고 조작하는 니들 꽈하고

질이 틀린것을 못 느끼니 너는 무뇌층이랑께..

나는 키 175 에 양복 40 싸이즈 입는다.. 니와입 친구들 이 너랑 살아 보고 싶다공....ㅋㅋㅋ

울 마눌 친구들은 나 보고 오~~빠 오~~~빠 그러면서 펜크럽 만들잖다..ㅋㅋ

븅신 누가 열심을 몰라서 욜심이라고 하느냐 이 등신아 너런것 대접은 그리 하는거란다..

하여튼 모지리 하고 말하는내가 등신이다..너 같은 등신 데리고 실컨 놀다가 시궁창에 팍 던지면 끝..

니가 결혼 한지 2년 되고 2년 후에는 어린애를 낳는대며...어디가 끝이냐 니 거짓 사기질이..

캘리 너 게시판에서 하는 꼬라지보니 이 명박같이 아주 사악하게 생겼지?
안봐도 눈에 선하다.
그래도 이 명박이는 키는 175 정도는 되는것 같은데
너는 한 162 정도 인것 같은데 완전 꼴물견인듯하구나.ㅋㅋ
내가 우리 와이프 고생시킨다고 , 등신같은놈!
우리 와이프 친구들 100%가 나하고 한번 살고 싶다고 야단들이다 됬냐?
그리고 마누라,마눌이 뭐냐? 천박스러운놈
집사람,와이프 ,,, 더 듣기 좋은 단어가 있는데
하여간 배운게 없는놈 티가 나요.

 
 


사시미님의 댓글
사시미 2017-11-20 21:08 
이 등신아!
내가너하고 똑 같은놈 안되려고 말을 안하려 했는데 할수 없이 한다.
실컨이 아니고 실컷이다.
욜심히가 아니고 열심히다.
또 뭐라고 excuse 할까?
하여간 이렇게 모자란놈이 어디에 또 있을까,,,,,

ㅋㅋ
꼴갑을처요,,
키 175에 40.ㅋㅋ
손에 장을 짓는다.
니 주 특기가 인증삿이지?
한번 올려봐?
너 오래전에 어떤분한데 뭔지 기억이 아나지만
허풍치다 걸려서($1000이라고 허풍)
영수증 인증삿 올린다더니 왜 깜깜 소식이냐?
그러니까 너 있는 그대로 살아 허풍치고 조또 없는놈이
있는척 하지말고,여기 게시판 분들이 그렇게 우습고 허술하게 보이냐?
한심한놈,,,,,

하여간 양심불량한 인간.
또 인정을 안해요.
나같이 잘못써서 누군가가 지적을 했으면 인정을 해
야휴 쓰레기 같은놈.
실수로 열심히 대신 욜심히 라고 썻고
실컷 대신 실컨 실수라고 썼다고
누가 너 잡아먹냐 글씨 틀렸다고,,,,,
양심불량 인간!

사시미야.... 너 그칼 휘두르면서 '간강' 할려구랴?
잔인한 넘... 상상만으로도 사슴이 떨리는 그 잔인한 이름을 으째 그리 천연덕스레 쓰고 다니냐?
냐 이누마, 누가 자판기 커피 먹는 사람 비하하는 말 했다고 Road Road 2 사시미로 뛰냐?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단 얘기지...
광주가서 신라호텔 1/5값에 자면서도 흐뭇한 스시 사시미 같은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매일은 아니지만 저렇게 신라호텔에서 비싼 비빔밥도 먹고 그런 분들도 있다는 뜻인데, 그걸 좆불좆불하면서 바락바락 겨 오르냐? 하낫도 마음에 거슬리지도 않는다... 네놈들의 텐donkey 짓거리가 하루 이틀이라야... 쉐뀌덜...

천박한 놈아!
남에 와이프 친구들한테 이유없이 " 그 것들 수준은"이 뭐냐?
내 와이프 친구들이 너 한테 뭐라고 했냐?
내가 니와이프 친구들한테 이유 없이 "그 것들 수준" 운운하면 괜찮냐?
하여간 못배운놈 학교를 못다녔으면
책이라도 사서보지,글은 깨우친것 같은데,,
ㅉㅉ

상식님,
저는 캘리 하나로 만족합니다.

"왜 몇백원짜리 기계에서 커피 빼마시지..죽었다 깨나도 이해 불가한 인간들."
캘리께서 위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쓰레기야 인증 샷안할 짓은 안하는 사람이야..뭔 말인지 다시 자세히 말해라..1000불 이야기는 뭐꼬..?

너를 위해서 인증샷이 아닌 인증샹인들 못 올리냐.. 난 개인적으로 이명박 안좋아한다..

생긴것도 우리꽈랑은 영 틀리다 믿거나 말거나 ..넌 손가락도 여러개다..심심하면 장지진다..

 열번을 지졌겠다..왜 175에.40이 안믿어지냐..그게 부러운 싸이즈냐..너에게는..

참고로 울 애들이 188과 184이다 우리집안은 뼈대가 큰 집안이다

너같이 조잡스런 집안이 아니란다.. 남여 자잘한 사람이 없단다..

저질아 니 마눌 친구들에게가서 기쁨조 되거라..어쩐지 니가 그넘 앞에서랑 기쁨조 냄새 풍기드라..

등신 주제도 못되는것이 바락바락..기어 오르긴 너 미국온지 35년에 한국학교 나이 계산도 못하니..

 이 사기꾼아.. 입만 열었다하면 구라..뻥..난 인증 샷이라도 올리지..

그러니 니 선배가 너를 인정 안하지.. 야바위꾼 같으니라고.. 내가 바쁜데

이런 쓰레기에게 시간을 낭비하다나 나도 참...이제 내일 보자 나 지금 바쁜다..

니 마눌은 노래방 알바 갔냐..?

쓰레기만도 못한인간
누가 노인네 아니랄까 소파에서 또 졸고있냐?

이놈은 할말만 없으면 갑자기 바쁘다고 하네.
참,
이렇게 인간성 나쁜놈 편들어주는 사람들은 ???????

인간성 쓰레기 같은놈 예전에 확실하게
때려잡고 그만 두었어야 했는데,,,,,,,

사시마, 아이디좀 바꿀수 없겠니? 느무느무 무서버.... 메루치... 뭐 이런걸로 하면 일단 부담없이 부드럽고, 우리가 핏발올리면서 말쌈하다가도 웃음도 비실비실 배어나오고 을매나 좋아?

ㅋㅋㅋ, 상식이는 아이디 무식으로 바꾸면 좋겠다.

사시미는 <<<어물전 망신 시켰으니까 꼴뚜기가 좋다..

비강은 어쩐지 피 비릿냄새가 진동.....그래서 피내리는강<<피강이 딱이다..

자기전에 쓰레기 치울겸 점검차 다녀간다.. 이쓰레기들아..ㅋ

꼴뚜기야..ㅋ

지금 때려 잡아 봐라..상상으로  뜬구름 잡는 대가리.. (너는 대갈통일뿐이다)

주딩이로 뭘 못할까..너의 민낯을 보는구나.. 불쌍한것..

가족을 위해서 감사절 먹거리라도 준비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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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2017-11-20 22:03
 
쓰레기만도 못한인간
누가 노인네 아니랄까 소파에서 또 졸고있냐?

  사시미님의 댓글
사시미 2017-11-20 22:12 
이놈은 할말만 없으면 갑자기 바쁘다고 하네.
참,
이렇게 인간성 나쁜놈 편들어주는 사람들은 ???????

사시미님의 댓글
사시미 2017-11-20 22:17 
인간성 쓰레기 같은놈 예전에 확실하게
때려잡고 그만 두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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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제 결혼 한지 2년되었다메..그래서 애기도 2년 후에 낳는다메..

니들 계산법은 우째 고무줄 계산 법이가..아님 좌빨들 계산법이가..?

한국..미국 체류 모두 합치면 너 몇살 쳐 먹었냐..

뭐 손주본다는 이야기가..정신 병자 수준..나도 돌겠다 니랑 말섞으면..ㅋ

넌 사시미도 못먹어본 촌놈이라서 니 이름을 오늘부터 꼴뚜기야..

 넌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이외수같이 생겼다.. 우짜냐..

꼴갑에 그나이에 또혼외 자식도 있두만..징혀..

아무리 자유 민주주의라지만  저걸 저돈 주고 사먹는건 호구 인증 이지요..
돈많은 재벌이라면 머  돈지랄로 보면 되겟구요^^

암튼  x 같은 세상이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