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는 세계 최강의 국가원수로서 콩 야 팥야 뭐든지
너무 가볍게 트윗에 토를 달면서 자신의 크레딧을 격하시킨다
자신이 많은이들의 투표율 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지만
반면에 나를 포함해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들이 찬성하진 않는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왜 일일이 일 개인의 불만에 대통령이 나서서
좋네 나쁘네 하면서 성질을 낼까?
분명한 것은 UCLA 세 학생들이 절도죄로 갇혀 있다가 시진핑에게
부탁해 예외적으로 빨리 풀려나 가족들에게 돌아온 것은 누구나 트럼프의 입김으로
돌아온 것을 잘 알고 있다
돌아온 세학생중 한 부모가 도대체 트럼프 가 한일이 뭐냐고 비아냥 거리자
트럼프 는 바로 트윗에서 차라리 그들을 중국의 감방에서 살게할걸 그랬다고
반격 했다
이게 뭡니까
무지한 한 민간인의 푸념인데 정색하며 나서서는 도로 깜방에서 썩일것이라 악담하고,
그 학생의 아버지는 중국이 민주국가의 법을 적용해 절도죄는 가볍게 처리하면 며칠이면
풀려나는줄 아는 무지속에 떠든 헛소리에
정색을 하면서 나서는 바람에 결국 자기가 한 업적을 뒤집어 엎을까요
참 천방지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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