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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고래 암초에 걸려서 사람도움으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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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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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바위사이에 걸려서 사경을 헤메는 것을 근처의 사람이 발견했는데
사람이 다가오자 고래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사람들이 헝겁과 덕테입으로 몸을 감싸고 워터 펌프로 8시간동안 몸을 젹서주고
밀물이 들어올때 바위위에서 빠져나갔다고 한다














추천 0

작성일2015-07-25 23:03

은정님의 댓글

은정
너무 이쁜 고래가 살게 되어 다행입니다. 도와준 사람들도 8시간씩이나 생업을 멈추고 고래를 위해 노력했다니 참 맘씨들이 곱습니다.

우름님의 댓글

우름
이왕이면 멍청한 고래보다 귀여븐 고래 암초위에서 선텐하다가 구조됨..
이 좋을듯 하네요 ㅋㅋ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귀여븐 고래..
암초위에서 선탠하다 구조됨..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

저도
타이틀 맘에 듭니다 ㅎㅎ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멍청한 고래가 아니라, 병든 고랩니다.. 사람들도 이상한 병걸리면 집나가서 헤매고 다니고, 사람들은 그거 찾느라 고생하지요.. 내생각에 개그가 아니라 파이크가 중학생정도 수준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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