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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님, 너무 쓰레기들의 비판에 신경 쓰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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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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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귀순병이 아주대병원에 실려가 목숨이 경각에 있고
대한민국 의 외상치료 외과 일인자의 손에 넘겨졌을때,
이미 나는 짐작하고 있었다
종북 정치계에서 얼마나 압력을 행사할겄인가를,
정의당 쓰레기 의원 김종대가 나서서
교수님의 의료행위를 시비걸고 나서서 헛소리를 해대며
얼마나 병원장에게 윗선에서 지 랄 들을 떨었으면
수술에 바쁜 교수님을 호출해서 아무말도 꺼내지도 못하게 했으면
의사가 병원일에 스트레스 를 받는게아니라, 정치권의 눈치봐가면서
일처리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짐작이 갑니다
미국의 종북녀 신은미까지 나서서 한다는 말이
남한도 예전엔 몸속에 벌러지들이 잔뜩있었다고 했다 한다
이 여자는 21세기를 살면서 19세기에 벌어졌던 남한의 벌러지해프닝을
현재의 북한의 열악한 벌러지생활 과 비교하면서 두둔할려고 애를쓴다
이왕 편을 들어주려면 이치에 맞게 떠들어야지 비교가 되지도 않는것으로
헷소리를 해대서
다 죽은 귀순병의 생명을 살리는 이교수를 폄하하고 있기나하고 참 답답하네요
이 교수님,
쓰레기들의 헛소리에 마음상처 받지마시고,
교수님 을 응원하는 대다수의 국민이 있다는것을 잊지마십시요
이 국종 교수님, 파이팅
추천 3

작성일2017-11-21 22:19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이런 지랄을 하니 내가 한국의 민도 운운하는거다.
김종대라는 잡놈이 지딴에 한건할려고 궤변 씨부린것 같은데..
그 낯짝이 시커먼 더럽게 생긴 놈 꼬라지 보니 술 많이 처먹어 간이 나쁜것같은데
이참에 간암이라도 걸려 콱 디지뿌라 인간 말종섹끼.
하여간 꼭 생긴대로 놀아요..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하여간 개쓰레기들  얼른 교체 되어야하는데..정말 구역질 난다..

지금 정권 잡았다고 세상 다 끝나는줄 아는 개색히들..뒤집어 져야할  한국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이번건은...좌우 관계없이 김의원을 비난하고 있으며..
나 역시..생명을 건진 의사에게..총격을 가한 북한군과 같은 소행이라 발언한 김의원이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다.

일베는..기회는 이때다 하고 숟가락 슬쩍 올려놓는 치졸함은 버리라..

이번건이...종북정치계의 압력??..^^
무신....껄껄..
김의원의 인권에 대한 항의는 틀린 말은 아니다..다만...수술에 최선을 다한 의사에게 수고했다는 말이 우선 먼저여야하고..
의사 역시 환자의 인권을 무시해서 기생충을 까발겼다기 보다는...
일반환자가 아닌 한반도전체가 주시하고 있는 탈북병이기에 상세하게 환자의 몸상태를 밝힌것으로 보이기에...

이성과 상식으로 보면 되는것을...
이념몰이로 간다거나..
색깔론으로 빠르게 돌입하여 선동하려는 짓은..
그만큼 후진것이다..

상상님의 댓글

상상
김종대의원의 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당신의 자녀라고 생각해 보세요....

sunny50님의 댓글

sunny50
김종대 의원이 얼마나 우아하게 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기생충이 몸에 많이 있다고 밝히는것이 그 사람의 인격이나 차마 외부에 알려지면 안되는  그런 개인 비밀인지 의아하다. 기생충은 그저 열악한 생활 환경에서는 으례 생기는 일이며 구충제만 먹으면 완전 박멸되는 벌레일 뿐이다. 나도 어릴때 회충 꽤나 있었다. 북괴의 소행과 동격으로 취급을 하다니. 
가도 너무 갔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수술도중..
지독히도 많은 기생충 때문에 촌각을 다투는 수술에 영향을 주었고
그로인해 귀순병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던 긴박한 상황을 브리핑한 것을..

개인의 신상공개에 비교하며 인권을 따지고 든 김종대와..
아파트에 불이나 구조헬기로 인명을 구조하고 있는 와중에 로터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는 지극히도 이기적인 군상들의 모습이나..
아래에 올라온 포스팅처럼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할 수 없는 인권..
즉 인간의 기본권리를 주장하며 죽기를 자처하는 군상들과 다를 바 무엇인가..

이런 이슈를 악착같이 정치적 이슈로 몰아가는 군상들도 다 똑같은 놈들이고
정작 힘겹게 수술을 마쳐서 귀순병의 동기가 무엇인지 알수있게 만들어 준 의사는 너덜너덜..
아주대는 또 다시 손실처리를 해야할 지도 모르는 골때리는 시스템이 어제오늘의 일인가..

이 기회를 빌미로 튀어보려했던 김의원의 정치적 포석은 참담한 결과를 맞았는데
이렇게 튀려다가 질타를 맞은 구캐의원들이 어찌 김종대 하나 뿐이었나..
정권이 바뀐 지금까지도 남산위에 저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뻔뻔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정치꾼들이 설치는 이 마당에 위의 몇놈들이 더 설친다고 표시나 나겠나....
- -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상상님..미국에서(그럴일은 없겠지만) 내 자녀에게 이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분명히 저는 그 닥터 고소합니다..
그러나 제 자녀가 탈북병이라면 다른 이야기지요..
개인이기 이전에 북한의 실상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민이 알아야 할 알권리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인권은...훼손당한 당사자가 판단할 일이며..
그 병사가 이번일로 조금이라도 분노하리라 보지 않습니다..
죽음 불사하고 뒤도 안보고 자유를 찾아 뛰었고..
남한의 의사가 필사적으로 살려냈다면..
그 자체가 인권보장입니다.

Panoptes님의 댓글

Panoptes
이종국 교수가 좌빨들 엄청 싫어하고, 바른 말을 해대니 아무거나 물고 늘어지려는 수작들.
지금 한국서 대대적으로 각분야에서 물갈이를 하면서 좌빨들의 세상으로 물들고 있다.  참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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