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21세 연상 감독과 결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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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id="viewimg_ad" class="ad100" src="about:blank" width="0" height="0" title="광고" noresize="noresize" scrolling="no"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 allowtransparency="true" style="position: absolute left: 0px bottom: 0px">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제니퍼 로렌스가 결별했다.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11월 2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쉬닷컴 측은 "제니퍼 로렌스가 남자친구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결별한 후 첫 외출을 포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날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9월께부터 영화 '블랙 스완' 등을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1살의 나이차에도 연인 사이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으나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니콜라스 홀트와 지난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한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2014년 결별했다. 이후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도 데이트를 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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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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