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힘센 남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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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줏대.
이딴 것들관 거리가 먼 마눌,
부화내동
은 모태기질이라
땡스기빙데이라고
남들 다 슁게 우리도 쉬잖다.
왜 쉬어야 되는진
별로 중요치 않은 것 같다.
그냥 남들 슁게
저도 무작정 따라 쉬어야
그 덩달음이
매우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삶의 영위라 여기는 모양이다.
지난, 지지난 토욜과 토토욜,
지난, 지지난 일욜과 일욜욜,
또한 남들 슁게 쉬자서 쉬었고
월요일은 월요병으로 말미암은 피곤의 엄습으로 쉬었고
화요일, 수요일......일일마다 그 나름대로의 이율 들어 쉬자서 쉬었다.
쉬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것도 장기전에 돌입해 봐.
거 사람 미치는 거거든.
근데 오늘 또 쉬자자니.
아,
쓰
바,
남자랑 살아도
이리 오래 쉬진 않을 거다.
.
.
.
.
.
왜 너희들은
동양 남자들을 싫어하느냐 물었더니
동양 남자들은
성적 매력
이 없다.
성적 매력을 느낄 수 없다.
성적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데
어찌 동양 남자들에게 관심이 가겠느냐.
미국과 캐나다,
유럽의 독일, 프랑스, 영국, 가봉,
을 대표한다는 지지배들의
맛있게 생긴 몸쪼가리 뽑기 경연대회에 참여한
껍질 하얀 지지배들에게 문 답변처럼
이 나이 되시고 나니
그나마 쓰고 있던 제 눈에 안경마저
마눌이 벗어 버렸는지
아님,
자세히 관찰하지 않곤
성별을 구분하기 어려운 나이가 되어선지
게 아님
복부비만,
순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똥빼
때문인지
쉬기만 하자는 마눌,
오너인 나에게
건방지긴 해도 실력을 갖춘 아랫것은
자꾸만, 자꾸만 치고 올라오는데......
.
.
.
.
.
부끄럽게도 마눌은
명품
수집광이다.
남편이 히쭈구리하면
따라 마눌도 죄 없이 마눌 된 죄로
자동적으로 히쭈구리해진다면서
명품 남편 만들기
는 마눌이 가꾸기 나름이라면서
내게도 늘 명품으로 치장케 했다.
명품이 곧 명품을 만든다는 확고 쩐 철학으로
난닝구도 그렇지만
특히 빤쓰는
베스토브베스트의 명품으로 불리는
쌍방울
표 빤쓰만을 고집했다.
근데 요즘들어선
빤쓰를 아무거나 신으란다.
늦게나마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깨달은 모양이다.
.
.
.
.
.
특히 마눌은
명품의 대명사랄 수 있는
현비니니, 동거니니, 중기니니
인간성 드런 개노무색휘들이
티비나 인터넷에 뜨면
눈깔로
온 몸의 혈기를 그러모아
그들을 수집하는 통에
컴이 달궈져 녹다
이내 발화점이 되었고
그로인해 태운 집이 몇 채는 되었었다.
.
.
.
.
.
동그스름하고 볼록하게 생긴 중심의
꼭지
를
검지로
만지작 만지작거리고 있었더니
치나봐 비껴봐 저리가봐 좀.
지구를 초에
일곱바꾸 반이나 돌아낸다는 그 속도로
내 마우스를 낚아채더니
다시 눈깔로 혈기를 그러모으는 마눌.
뭐야,
컴에 또 뭔 명품이 떴나?
난
아플카 난민들의
인권유린,
인신매매,
노예시장
충격이라는 뉴스를 보고 있었는데
명품이 어딨다고 냥 환장을.
.
.
.
.
.
뉴스 제목이 이랬어.
"크고 힘센 남자 있어요."
크고 힘센
크고 힘센
크고 힘센
남자 있어요.
그러고 봉게 이거였네.
마눌이 날
동양남자
로 본 이유가 이거였어.
.
.
.
.
.
넌 크니
아님
작은데 힘만 세니?
아님
작은데 힘까지 없니?
넌
며칠째 쉬고있니?~~~
이딴 것들관 거리가 먼 마눌,
부화내동
은 모태기질이라
땡스기빙데이라고
남들 다 슁게 우리도 쉬잖다.
왜 쉬어야 되는진
별로 중요치 않은 것 같다.
그냥 남들 슁게
저도 무작정 따라 쉬어야
그 덩달음이
매우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삶의 영위라 여기는 모양이다.
지난, 지지난 토욜과 토토욜,
지난, 지지난 일욜과 일욜욜,
또한 남들 슁게 쉬자서 쉬었고
월요일은 월요병으로 말미암은 피곤의 엄습으로 쉬었고
화요일, 수요일......일일마다 그 나름대로의 이율 들어 쉬자서 쉬었다.
쉬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것도 장기전에 돌입해 봐.
거 사람 미치는 거거든.
근데 오늘 또 쉬자자니.
아,
쓰
바,
남자랑 살아도
이리 오래 쉬진 않을 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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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너희들은
동양 남자들을 싫어하느냐 물었더니
동양 남자들은
성적 매력
이 없다.
성적 매력을 느낄 수 없다.
성적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데
어찌 동양 남자들에게 관심이 가겠느냐.
미국과 캐나다,
유럽의 독일, 프랑스, 영국, 가봉,
을 대표한다는 지지배들의
맛있게 생긴 몸쪼가리 뽑기 경연대회에 참여한
껍질 하얀 지지배들에게 문 답변처럼
이 나이 되시고 나니
그나마 쓰고 있던 제 눈에 안경마저
마눌이 벗어 버렸는지
아님,
자세히 관찰하지 않곤
성별을 구분하기 어려운 나이가 되어선지
게 아님
복부비만,
순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똥빼
때문인지
쉬기만 하자는 마눌,
오너인 나에게
건방지긴 해도 실력을 갖춘 아랫것은
자꾸만, 자꾸만 치고 올라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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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마눌은
명품
수집광이다.
남편이 히쭈구리하면
따라 마눌도 죄 없이 마눌 된 죄로
자동적으로 히쭈구리해진다면서
명품 남편 만들기
는 마눌이 가꾸기 나름이라면서
내게도 늘 명품으로 치장케 했다.
명품이 곧 명품을 만든다는 확고 쩐 철학으로
난닝구도 그렇지만
특히 빤쓰는
베스토브베스트의 명품으로 불리는
쌍방울
표 빤쓰만을 고집했다.
근데 요즘들어선
빤쓰를 아무거나 신으란다.
늦게나마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깨달은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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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눌은
명품의 대명사랄 수 있는
현비니니, 동거니니, 중기니니
인간성 드런 개노무색휘들이
티비나 인터넷에 뜨면
눈깔로
온 몸의 혈기를 그러모아
그들을 수집하는 통에
컴이 달궈져 녹다
이내 발화점이 되었고
그로인해 태운 집이 몇 채는 되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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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스름하고 볼록하게 생긴 중심의
꼭지
를
검지로
만지작 만지작거리고 있었더니
치나봐 비껴봐 저리가봐 좀.
지구를 초에
일곱바꾸 반이나 돌아낸다는 그 속도로
내 마우스를 낚아채더니
다시 눈깔로 혈기를 그러모으는 마눌.
뭐야,
컴에 또 뭔 명품이 떴나?
난
아플카 난민들의
인권유린,
인신매매,
노예시장
충격이라는 뉴스를 보고 있었는데
명품이 어딨다고 냥 환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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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이 이랬어.
"크고 힘센 남자 있어요."
크고 힘센
크고 힘센
크고 힘센
남자 있어요.
그러고 봉게 이거였네.
마눌이 날
동양남자
로 본 이유가 이거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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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크니
아님
작은데 힘만 세니?
아님
작은데 힘까지 없니?
넌
며칠째 쉬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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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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