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박정희 시대때 학교 다니면서 한국이 동방의 예의 지국으로 배웠고 또 학교에서 바른 생활이란
교제로 배워왔는데...
미국에서 한국사람을 표현할때 rude 란 단어를 쓰기에 처음엔 왜 그런가 했었지만 미국에 살면서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릇장머리가 없지요. 특히 늙은 사람들 이요.
Don't be just old. We should be patriarch or matriarch.

하하 우리 부모님도 그렇코 내가 지금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노인들이데
미국에서 노인으로 사는게 다행?

미국 오지에서 노인아파트하고 돈 같은것 좀 받는다고.. 여기 미국에 붙어사는거지.
누가 여기 살고 싶어하냐?

다 자급 자족입니다
지금의 노인들도 젊었을땐 노인들에게 그랫을겁니다
그리고 요즘 한국사람들이 너무 비판적이고 물질적이여서
돈이 안되는것들은 사람이고 뭐고 다 치우려고합니다

그래도 아직 가문이 올바른 집안은 노인 공경하고 모시고 삽니다..

짐승만도 못한 막 대먹은 집안 내력들이나 노인공경 할줄 모르지..

하지만 변해가는 시대 흐름 따라 우리도 마음을 비우면서 독립심을 키워야지요..

우리집 아이들도 부모와 같이 살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거절 합니다..

우리세대와는 또다른 세대 차이가 날겁니다..

그게 가정화목과 자녀간에 서로 부담 주지 않으면서  서로 예의를 지키면서 살아야

화목하고 대접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