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미국 노인들의 실상은 죽지 않으려면 일해야 한다.

일하지 않으면 할께 없는게 이 무의미한 미국이란 세상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스모그 체크를 했는데 일요일날 스모그 체크 파트 타임을 하는 노인이

어처구니 없게 딜을 해서 엄청 화난 일이 있다.

그때 그가게 주인한테가서도 항의하고 그랫는데. 그게 나중 생각하니 우리 가게에 고용한 할머님과 비슷한 경우.

간단히 말해서 건강이 그리 좋치 않은 노인들이 일함으로서 발생하는 문제였다.

심한 치매는 물론 일을 못하지만 약간의 치매가 있고

모든것이 느린데다가 판단력이 흐리고

근데 미국노인문제는 주위 사람들..  자기들이 정신없으니까 노인을 쉽게 포기한다.

물론 안그런 사람두 있다.  예전 오던 병원에 어머니가 식물인간인 상태인 유태인은. 보험회사에서

생명유지줄을 끈으려 하는데 못하게 끝까지 법정에서 싸우고 있다.

그사람 눈물을 흘리며 하는 말 .  "I am the only person she has got".

그녀에겐 나밖에 없다.

좌우간 이나라에선 노인이라도 계속 일해야 생존할수 있다.

노인에게 쉬라고 하라는것은 빨리 죽으란 말이고. 은퇴해서 금방 죽는 사람 많이 보았다.

노인은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급속히 근육이 퇴화해서

병 하나 없이 오로지 근육감퇴로 죽을수 있다.

이 운동부족 사회에서 뇌도 지속적으로 움직여야 하고. 테레비만 보다간 자꾸 약해져서

그냥 서서히 죽어가기가 일쑤다.  수많은 미국 한인 노인들이 그렇케 현제 죽어가고 있다고 추정된다.

이 먼가 주지 않으면 관심도 못받고 존재감이 없는 사회에. 노인을 위한 미국은 없다.

미국 노인은 죽지 않으려면 일해야 하는데  노인에게 일을 물론 다 기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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