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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겉으론 다 잘나가는듯. 하지만 알고보면 모두 빈곤한 미국. 4명중에 1명은 극심하게 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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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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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람 4명중의 1명이 정신병 진단을 받는다는 말은

결국 미국 사람 4명중의 1명이 극심하게 지속적으로 굶어 있는 상태를 격는다는 말이다.

인간은 제대로 식량이 공급되면 고장나지 않는다.  동수의 그동안 여러 경험과 관찰에 의학 면

우울증에서 정신병으로 진화되어 싸이코가 되는 이 미국 특유의 병은  바로 오랜기간 제대로 영양공급이 안되서이다.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되는게 오래되면서 이게 결국의 불치의 정신병이 되는것이다.

근데 이 미국체제에 사는 사람들의 불행함은 그런 불치의 정신병이 걸린 사람들의 분명한 존재위에

사람들은  정상적인 인간처럼 문제없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차리고 다녀야지

자칮하면 그런사람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거다. 

이 미국세상에서  옷이나 머리나  제대로 하고 깨끗하게 다니지 않으면

지나치는 사람들에게  길거리 정신병자로 볼수있는 경계대상이 되는것을 느낄수있고.  솔직히 그런 느낌 받으면 기분나쁘다.

이 사회에서 돌아다님은 항상  난 정상적인 사람이다.  난 위험한 사람 아니다. 이렇케 내보이며 사는것 같다.

모두가 비정상인 사람으로 보여지지 않으려 행동하는 사회.  그리고 평생 자신을 제대로 보이지도 못하고

그냥 무슨 그림의 한  인형처럼 행동해야 하는 사람들.  그리고 가끔 삶의 무게를 감당못하고 굶어서

극심 우울증에 걸려서 소리를 질르는 사람들..  또 그런 사람과 아닌 난 정상이란것을 보여주기 위해

제대루 입고 손질하고 다니는 사람들.  이게 미국이란 생지옥 좀비나라의 진실이다.

반대로 내가 다른사람들을 볼때도 마찬가지.  좀 지저분하고 머리 헝크러지고.. 옷 지저분하고 그런 사람들은

영락없이 정신병 걸린 거지로 간주하게 된다.  그런 사람이 가게 안을 들여다 보면 멀 훔치려고 하는 것 같아

쫕아내기도 한다.  실로 참담한 세상이다.

예전 남한에서 어릴때 얄개 씨리즈 소설을 읽은적이 있다.

고딩인지 중딩인지.. 얄개는 일부러 씻지 않는다.  한 몇달을 씻지않코 그냥 손으로 밀어도 때가 밀리도록 하고 다닌다.

그게 내가 생각한 진정 자유로운 세상이였다.  하지만 지금 남한보면 역시 미국처럼 겉치례 좀비세상이 된지 오래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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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28 18:51

샌디모펫님의 댓글

샌디모펫
야 이 미틴넘아
너처럼 달러스토어에서 타코니 부리또니 그딴거
사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것같냐?
ㅉㅉㅉㅉㅉ
아직도 그 생활 못벗어났구나 ㅋ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다들 지 눈높이로만 보고 말하는 저렴한 인간들을 말해서 무얼 합니까..

미국에서 굶는다는 말은 똥수한테 처음 듣네.. 절약과 빈곤을 구별 못하는 무뇌충..

싸이코는 절대로 자기가 사이코라고 말하지 않는다..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오노..학교에서 학생들이 돈이없서서 점심 못먹어서, 무상급식 받는 애들이 수도 없어요..학교예산 부족으로 어쩌구 하는 기사들 종종 납니다.. 미국얘기여요..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캘리랑 샌디모펫.  이런 사람들이 진짜 빈곤층.  벌써 딱 말하면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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