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에 찝찝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오래전에 이곳 산호제 교민사회에서도 그런일이있었다.
같은 교회에 다니던 알던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처제를 성폭행 했다는군.
그런데 더 황당한건, 그사실을 알게된 식구들이 그냥 쉬쉬해서
그냥 넘어갔다는데...... (사실 이야기)

요즘 미국사회에서 성추행을당한 여자들이 떳떳하게 밝히자는
"Me Too"라는 무브먼트가 일고있는데
어떤이는 여자로써 거의 여자들 100프로가 성추행을 당했을거라고 추정한다.
참... 남자들이 나쁜놈들이다.
어떨때는 너무 창피해서, 어떨땐 주위사람들에게 말했지만 무시하고 묻어두는경우.....
인류가 진화하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이런 성추행에대하는 개혁이 있기를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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