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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환자 성추행하는 이곳 한인의사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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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떤 한인의사들을 모함할려는게 아니라
내가 두 피해자에게서 직접 들은 이야기이기때문에
상황을 파악하고 조심하라는 뜻에서 올립니다.
한 의사는 쪼끔 오래되었고
한 의사는 지금도 진료하는것 같은데
가장 흔한 의사들의 성추행은
진료와 전혀관계없이 여자의 생식기를 검사하는것.
둘다 감기로 갔다가 성병검사하자고 팬티를 내렸다는데
본인들은 처음엔 어리둥절해서 몰랐다는군요.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당했단 창피함에 분해했지만
너무 늦었다고 그냥 넘어같는데...
참 기가 막힌 일이지만 사실이고, 의사 진료실에서 그런일들이 가끔씩은 벌어지는가봅니다.
먼저, 감기에 왠 성병검사입니까?
그리고 여자환자가 옷을 벗어야하면 꼭 간호원이 옆에 있어야합니다.
물론 좋은 의사선생님들이 더 많겠지만
이런 한인의사들도 있으니 조심하십시요.
그냥 당하지말고 바로 신고를하는게
다른 피해자들도 줄일수있는 현명한 선택입니다.

요즘 미국전역에서 일어나고있는 "Me Too" movement과함께 경각심 일깨우는 목적으로 올립니다.
추천 0

작성일2017-11-29 13:43

상식님의 댓글

상식
불나방 같은 사람들이다....
걸리면 된통 신세조질 각오를 해야할 텐데도 버젓이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건....
진료실엔 CC-TV를 설치해야 한다.
다른 의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다. 여기에 한번 의견을 밝혀 주기 바란다.
** 죄송합니다. 한의사가 아니라 어떤 양의사 였네요... 한국말은 띄어쓰기... 이런거에 참 조심해야 되는데....비강이나 우노같은 지역 열등감에 쪄든 모자란 놈이 한의사든 양의사든 될 대가리가 있을리가 없지... 빙신들.

상식님의 댓글

상식
혹시 비강이나 우노가 이런 변태 어떤 한명의 의사 아냐?

캘리님의 댓글

캘리
ㅋㅋㅋㅋ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그리고 또하나.
산타클라라에서 결혼등록을할때 성병검사한 서류도 같이 첨부해야하는데
그냥 피검사한 서류만 첨부하면된다.
그런데 이곳 한인의사 하나는 질 액체검사도 해야한다며 거시기에 큐팁스를 썼다는군.
참... 모르면 당하는건가????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한의사가 아니라
한 (어떤)의사, 일반의사.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조개를 보고싶은 젊고 예쁜 환자라 흑심을 품은 듯..
늙고 더럽게 생긴 아줌씨는 막상 조개 검사해야 할때도 피하겠지..
징그런 흉하게 보이는 불결한 시커믄 조개..ㅋ
내친구 산부인과 의사놈이 질린다고 하며 하던말..
잡년들은 검사하러 올때도 조개나 똥꾸를 안 씻고 와 냄새 풀풀난다더만..
잡년들은 걍 짐승이다 밥이나 처먹고 똥이나 싸는..ㅋ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그때그넘 말에 100% 동감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늦지 않앗습니다.. 지금이라도 두분이 같이 수하세요..요즘 미국방송 보면 10년전에 손한번 만진거 가지고 온통 시끄럽습니다..의사들도 맨날 짤리고 곤욕을 치루면서도 고약한 넘들이 어디나 잇습니다..경찰에 신고하거나, 변호사를 만나서 수하시고..형사처리 우선하시고, 민사로 보상신청하셔서..고약한 넘들의 끝을 꼭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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