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민족은 일당독재가 맞다고 생각하는 민족이다.

여기서 우리민족의 단일성과 역사를 통해 살아남은 힘이 있었다.

우리민족은 일당독재를 고대로 부터 보여주고 있는데

일단 일통정신이다.  원래 우리나라는 수백소국이 존재했는데 이게 중앙집권 (독재)로 고,신,백으로 통합하여

마침내는 신라가 당의 힘을 빌어 고,백을 멸망시키고 통일을 한다.

그다음 후 고 신 백을 후고구려 왕건이 전쟁이 아닌 평화의 방법으로 통일을 해서

우리민족은 전쟁없이 통일할수있는 민족임을 보여주었다.

그뒤 불가의 된를 따른 후고구려 (고려) 왕조, 그리고 유가를 따른 조선왕조

이렇케 일당, 일국의 사상의 세월을 천년보낸게 우리민족이다.

난 그래서 우리민족이 남한에서 일당독재 개념에서 벗어난 현재가 오로지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한다.

남한은 그동안 미국같은 오랑케 그지나라에 붙은 도적놈들이 권세를 잡고

미국놈들과  함께 국민세뇌하여 오로지 조선에서 유일 정의로운 김일성 장군님을 오히려 악마화 세뇌해 해왔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자유주의 적인 사회형성이 필요했고

도적놈들을 몰아내기 위핸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지만 그 피해는 상당히 컷다고 생각한다.

세상이 유태인 미신에 쩔은 예볘당으로 가득차고

저마다 지들 권세를 누리면서 명성교회같이 세습이나 하려하고

부모를 책임질 사람들이 부모를 버리고 심지어는 부모를 죽이고  또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아이들을 책임을 유치원교사가 아이들을 패고,  어린애를 납치 강간하지 않는가 하면

쪽바리들 같이 이제 코리안 뽀르노가 판을 치고 있다.

이런것들을 다 자유주의 적인. 감히 인간중심의 사상의 일당독재의 나라에서는  정말 드문 극악 흉한 놈년들이나

자행하던 짖거리이다.

도적들을 완전 몰아낸 다음에는 나라의 진짜 기강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못된놈들을 극형에 처해 버리고 눈꼴 싸나운것들을 몽둥이로 때려 잡아서

세상을 밝혀야 하는데

그때가 언제 오려나.  하긴 미국같은 개쓰레기 불한당이 존재하는한....

그냥 생각을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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