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전야..혼돈의 시간..멀 뒤적거리는디 제5공화국 드라마가 많이 추천 되어서봣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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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잇을때 티비에서 봣는데, 기억도 가물하지만..장태완 사령관이 부하들에게 체포되고, 또 한사람 정병주특전사령관은 산에서 목을맨 사체로 발견되고...
무슨 세이프티 교육을 하는데 경찰이 그래요..누가 총을 들이대고, 트렁크에 들어가라고 하면 어쩔겨 하고 묻는데..들어가면 그놈 멋대로 처리할것이고..거부하면 죽거나 다치거나..아니 공격해서 내가 제압할수도 잇는거고..
가끔 영화보면, 총칼을 들이대고, 밧줄로 묵기 시작하는데, 마찬가지다..일단 묵이면 끝나기 쉽상이고..거부하고 싸움을 시작해도, 누가 알우..내가 제압해서 그넘들을 박살 낼수 잇을지..
혁명이 시작 되엇는디, 어설프게 대응하다가,..저편으로 붙던지..탱크로 선제 공격을 시작햇어야 하는디..별들의 전쟁속의 희생자들 엿다는디...
무슨 세이프티 교육을 하는데 경찰이 그래요..누가 총을 들이대고, 트렁크에 들어가라고 하면 어쩔겨 하고 묻는데..들어가면 그놈 멋대로 처리할것이고..거부하면 죽거나 다치거나..아니 공격해서 내가 제압할수도 잇는거고..
가끔 영화보면, 총칼을 들이대고, 밧줄로 묵기 시작하는데, 마찬가지다..일단 묵이면 끝나기 쉽상이고..거부하고 싸움을 시작해도, 누가 알우..내가 제압해서 그넘들을 박살 낼수 잇을지..
혁명이 시작 되엇는디, 어설프게 대응하다가,..저편으로 붙던지..탱크로 선제 공격을 시작햇어야 하는디..별들의 전쟁속의 희생자들 엿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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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30 19:32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헤 유투브엔 없는게 없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