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식당주인 난민 어린이 구타로 기소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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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를 흘리면서 울고 있는 소년의 모습이 너무 애처럽다.
시리아에서 난민으로 터키에 들어와 휴지를 파는데
길거리에 있는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던 여성에게 휴지를 파는데
주인이 구타하고 몸을 밟았다.
여성손님과 주변의 사람들이 말렸지만 구타는 계속되었고
소년 Ahmed Hamdo 는 코피를 흘리면 울면서 그곳을 떠난다.
이 사건은 당일 (어제) 소셜미이어에 올라왔고
터키 총리는 어린이를 찾으라고 경찰에 의뢰했고 돌보아야한다고 했다
식당 주인은 벌을 받을 예정이다
터키에는 시리아 난민이 150만명 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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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7-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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