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병사 수술비만 해도 1억이 넘는다 한다.

아덴만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선장은  아주 대학교 병원에서 그 누구에게도 수술비를 받지못했다고 하는데

결국 아주 대학교는 사립이니 개인이 돈을 낸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남한정부에서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간단치 않은것 같다. 

 자국민도 병원비가 없어 죽는 사람이 있는게 남한이다.  그런데 그런 피같은 국민의 세금을  탈북자에게 쓰려면
무슨 명분이 있어야 할까?  국방? 

미국은 어떨까?  오늘 좀 찾아보았다.
미국에선 법이 사람이 위급하게 아푸면 안정될때까지 돈을 지불할수 있냐 없냐를 따지지 않코 병원에서 입원과 치료를 거부할수 없다.

홈레쓰가 꾀병으로 관심끌려고 위급 앰뷸런쓰를 불러도 병원에선 앰뷸런쓰를 보내야 한다고 한다.

사람을 일단 고쳐주고 돈을 챙기는것은 병원몪같다.  메디칼 같은 정부프로그램에 신청하거나

여러 비영리 단체에 의뢰하거나 병원자체에서 가격을 조정하거나 천차만별인데. 이게 잘 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아는것은 오바마 케어같은것 있기전에 한번 병나면 완전 쫄닥 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것.

완전 홈레쓰들은 어차피 돈이 없으니 공짜로 치료받는데. 좀 재산이 있는 사람들은 폭싹 망하던게 미국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름)

좌우간 이런 돈없는 사람들 치료비도 포함해서의료보험이란게 비싼거라 한다.

생각해 보면 이번 탈북병사의 치료비를 지불해야 하는것은

이런 병사들을 꾀어낸 풍선날리고 머 자유무슨 방송. 이러면서. 대북선전 하는사람들이 아닐까?

대북 선전선동가들..

근데 보면 이들은 그냥 1불짜리 쪼코 파이로 때우려는것 같다.

어느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사람들 보라 탈북하라 했나?

좌우간 이런 대북선전선동가들 놈들때문에  병원비없어 죽기도 하면서  탈북자들 살수있게 지원하고 수술도 해주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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