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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민족말살 세뇌보다 더 무서운 미국이 대한민국에 심어놓은 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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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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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조선에 부임한 사이토마사코총독의 조선사 편수회에 대한  편수지침이라 한다.
 
『제일 먼저, 자기의 일과 역사와 전통을 알지못하게 할 것』 『민족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할 것.』 『모든 선인들의 무위와 무능,악행을 들춰내고 또한 과장하게 포장할 것』 『과장하여 포장한 것을 그대로 가르쳐 조상을 경멸하는 마음을 일으키게할 것』『점차적으로 자아 혐오증으로 발전시키게할 것』【이렇게 함으로써 조선의 청소년들은 조선의 인물과 사적에 관하여 왜곡된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경멸적 혐오증에 걸리게되어 허무감에 빠질 때 , 미화되고 과장된 일본의 역사와 일본의 인물. 문화를 주입시켜 조선인을 반 일본인으로 만들 수 있다】

이 글을 읽고 이영훈이라는 교수가 자유경제원 동영상에서 조선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을 보라.  이 서울대 교수가 조선에 대해 지껄이는 말이 바로 이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민족을 말살하려 가르치던 말과 똑같은 것임을 알수있을껏이다.

한 국가의 엘리트들이 다른 민족을 말살시키려 하는 짖들은 지성적이고 논리정연하다.
인간은 결코 힘과 억압으로만은 누를수 없는 고등동물임을 그들은 잘 안다.

난 이 사이토 마사코총독의 조선사 편수회 편수지침을 읽고. 울 아버지가 저기에 영향을 받아 그 모양인가 했었다.

근데 생각해 보다가 따져보니 울 아버지 생년이 1935년.  해방이 1945년이니.  울아버지가 10살때 해방이 된것이다.

일제가 10살때까지 세뇌를 했으면 얼마나 세뇌했겠나?

결국 울아버지가 이런것은. 해방후 미군정때부터 서울대학교 나오고 그후로 일할때
세뇌된것이다.

난 참고로 울 아버지가 세상에서 아마 자식을 때려죽이는 아버지 다음으로 안좋은 아버지라 생각한다.

대체 어떻하다가 그렇케 된것일까?

사자는 사자새끼를 벼랑에서 떨어뜨려 살아남는 놈만 데리고 산다.  이게 어렷을때 아버지한테 들은
자식의 교육방침이다. 

난 이번에  이곳 예일 세탁소에서 일하게 된. 그 대한민국 최초로 뻐쓰를 깡통으로 만든 신진 회사의 따님이란 분을 접하고

또 인천상륙작전의 켈로부대원 이였다는 그녀의 남편분을 접하고

우리 부모님의 생각과 비교해 보면서 미군정아래서 대한민국이 수립될때 세뇌되었던

일본의 민족말살 정책보다 더 무서운 사상이 먼지 깨닭케 됬다..

그것은 바로 나는 나야. 이런 개인주의와 함께 오로지 자기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 이기주의이다.

이 민족을 멸존하게 만들수 있는 사상에선 민족도 부모도 자식도 없다.

오로지 자신의 쾌락과 안녕만이 최고 가치며 그것을 위해 살뿐이다.

이는 그자신을 파멸로 몰뿐만이 아니라. 그 부모 그자식 그민족까지 파멸로 몰아가는 생각이니

이 얼마나 무서운 생각인가.

아... 조선아 동포야 깨어나자.
추천 1

작성일2017-12-02 21:36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나는 나야.이런 개인주의 발언은 비교적 최근 젊은애들한테 유행했었고
내가 젊었을때 이런 발언은 전혀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듣지 못했다.
근데 이 말을 지금 80을 바라보는 할머니에게 듣는다는것은 소름끼치는 일이다.
놈들은 세뇌는 미군정때부터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었고 그게 현제는 대중에게 퍼질정도가 되었다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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