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벽 시간에 바다에 나가 고기 잡으려한 그 작은 낚싯배의 선장과 강태공들이 문제요. 세월호 이후 일만 생기면 책임 전가에 버릇이 생긴 한국 사회도 문제요. 새벽 시간에 구조대 급파하는것 쉬운일이 아니요. 개선책을 간구한다면 밤낚시하는 배들은 오징어 잡이 배같이 사방에서 볼수 있도록 조명등 밝히는것 법으로 정해 지키도록 해야하오.

참.....
오징어잡는것도 아닌데
밤낚시하는배들은 오징어잡이 배처럼 눈부시게 환하게 조명등 밝히는걸 법으로 해야한다고??
조명등을 밝혀놓으면 배가 뒤집혀도 밤에 잘보이는가보지?
그걸 방법이라고?
차라리 밤낚시하는 사람들은 잠수함을 타야만한다고 법을 만들지....

추운 겨울 바다에 나가 그것도 밤에 낚시하는 놈들은 어떤 종류의 인간들일까..?
생선에 환장해 미친걸까..? 저런 골때리는 엽전들 보면 한심해서..ㅉㅉㅉ

문제의 원인은 한국인들의 편법과 안전 불감증때문.
기후가 나빠 출항을 하면 안되는데, 선장의 돈욕심인지, 낙시광들의 어거지 출항요구 였는지가 문제.
그때그넘은 역시 무식.  바다 낙시는 밤에 출항해 해뜨기 직전부터 낙시 시작해, 오후에 돌아오는거다
바다 낙시를 해봤어야 알것지...

무대책보단 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