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사실 발견.

필리핀의 현제  1인당 GDP가 $2900 이다.
남한의 현제 1인당 GDP는.  $27530 으로 무려 10배에 달한다.

근데 정말 남한사람들이 잘사는 것일까?  박정희가 미국의 지시대로 만들은 남한경제는 성공했나?

GDP 는 일명 국내 총생산이라고 말한거다.
영어로 gross domestic product 라고 직역해도 총 국내 생산이다.

근데 그건 미국애들이 총생산이라 이름진것이고
이 총생산이란 값의 정체는 일년 총 소비한 돈과 투자한 돈을 합계한게 GDP란 거다.

근데 진짜 보수적 전통적으로 생각해보자.
전통적으로 생산이란것은 후손이다.

어른들도 그런다. 남는것은 애들 공부시켜 키운거라고..

GDP는 총생산이라 이름붙혀선 안된다.  아니 GDP값을 계산하는법이 틀렸다.

진짜 GDP 얼마나 아이를 낳코 키웠나. 대충 인구증가한 수가 진짜 GDP 이다.

1960에 남한의 인구는  2천 6백만이였다.  필리핀의 인구는 2천 5백만.  거의 같았었다고 볼수있다.

근데 현제 인구를 보자.  남한인구는 5천 백만.  필리핀의 인구는 1억 3백만이다.

50년 지난 지금 필리핀의 인구가 남한인구의 2배로 늘었다.

미국의 지도대로 만든 남한경제가 실패라는것이 완전 증명되는 순간이다.

이러다간 남한이 필리핀에 먹히는건 시간문제다.  이거 우째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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