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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생이 디이에이를 수해서 4.1 밀리언 달라 받은 얘기도 생각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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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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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엔 천만불 이상이라고 햇는디, 오늘 다시 찾아보니, 4.100.000 달라라고 나오는군요..오 그땐 천만불을 요구햇다는 거엿나..

사건개요는 이렇다..

디이에이가 한집을 습격해서, 여러명을 약물관련 혐의로 체포하고 구금한다..한사람을 작은 셀에 혼자 넣엇는데, 다들 잊어버리고,...며칠뒤에 죽기전에 발견을 햇다.. 죽지않아서 살려서 사건을 짚어보니..이런 큰실수를 디이에가 한건데..

학생은 약물하곤 상관없이, 그냥 친구집에 놀러갓다가 죽을뻔한 봉변을 당한거라는디..그래서 변호사와 함께 수를 해서 결국은 그들이 실수를 인정하고, 사백십만불을 주기로 햇다는것인디..ㅎㅎ

세상 별일이 다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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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04 09:02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2013년 8월1일  시엔엔 뉴스에 나왓군요..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5일이니 감방에 혼자서 잇엇군요..호 영어도 참 본토인처럼 잘하네요..시엔엔 인터뷰 보니까..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오 2012년에 샌디에고 에서 발생한 사건 이고..시엔엔 인터뷰는 세틀 다음에 한거군요..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daniel chong dea  머 ㅇ렇게 치니까, 잔뜩 나오는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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