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미란다 커 "첫 임신보다 힘들지만 둘째 생겨 기뻐"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임신한 미란다 커가 새 가족을 기다리는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현지 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12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 세포라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호주 출신 세계적인 모델인 미란다 커는 손꼽히는 부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2014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 5월 결혼했다. 앞서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지난달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고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이어 미란다 커는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6)의 반응에 대해선 "형제가 생긴 것을 기뻐한다. 정말 스윗한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첫 임신보다 더 많은 합병증을 앓고 있다. 호르몬으로 인한 두통 등"이라며 "임산부 요가를 하고 있다. 남편 에반과 아들 플린과 함께"라고 단란한 가족 생활을 귀띔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추천 0

작성일2017-12-05 09:1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878 중국인들의 기발한 발상과 기막힌 솜씨 댓글[1] 인기글 2 유샤인 2017-12-09 2870
22877 [펌] 부모 보다 가난한 청년들,“희망이 안보여요” 인기글 미라니 2017-12-09 1780
22876 그것이 답답하고 궁금하다 댓글[9] 인기글 4 바닷물 2017-12-09 2380
22875 문화재청이 제공하는 컴퓨터 바탕화면 모음 인기글 pike 2017-12-09 3565
22874 한국 여자 같은 베트남 녀 댓글[2] 인기글 pike 2017-12-09 3154
22873 세계 남자모델 1위, 션 오프리 인기글 pike 2017-12-09 2882
22872 우리나라의 대표견 진돗개의 종류 댓글[1] 인기글 1 pike 2017-12-09 2864
22871 역관광당한 치밀한 여자 인기글 pike 2017-12-09 2713
22870 우리과 여자애 기합받는 사진 인기글 pike 2017-12-09 3291
22869 중국 유명 아나운서의 실종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7-12-09 2481
22868 70대 여교사가 학교 총기난사 대량살상 필사적으로 막아 인기글 pike 2017-12-09 1971
22867 단 1000명이 비트코인 40% 소유, 담합에 취약한 구조 인기글 pike 2017-12-09 1850
22866 칼로리 폭탄/ 나트륨 폭탄 음식 메뉴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7-12-09 1906
22865 세계가 떠들석! 화성 15 북조선 미사일 - 남한만 빼놓코 댓글[1] 인기글 dongsoola 2017-12-09 1708
22864 대한민국이 테러집단과 동격인가? 댓글[1] 인기글 3 유샤인 2017-12-09 1825
22863 달빛기사단, 북한 사이버 댓글 부대의 여론조작 댓글[1] 인기글 3 유샤인 2017-12-08 1609
22862 당신들, 정신 돌았거나 미친개! (펌) 인기글 5 유샤인 2017-12-08 2117
22861 전두환장기집권 시나리오 UCLA에서 발견 댓글[1] 인기글 2 나는Korean 2017-12-08 1832
22860 여자들이 화장실 같이 가는 이유 인기글 pike 2017-12-08 2178
22859 도살장 끌려가는 중에 새끼 강아지를 낳은 어미견 댓글[6] 인기글 pike 2017-12-08 2352
22858 한국 음식 먹으면서 이거 가능한 사람 댓글[10] 인기글 pike 2017-12-08 2747
22857 산타로사 불에탄 마을 혼자 메일 딜리버리하는 메일맨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08 2686
22856 캘리포니아 산불 5일째 확산..샌디에이고 인근 피해 속출 인기글 pike 2017-12-08 2304
22855 지진 여파? 포항 100km 해안가 새우 떼죽음 인기글 pike 2017-12-08 2001
22854 인구 변화를 한 눈에 보는 법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7-12-08 2051
22853 북한군 중대장, 1개 분대 이끌고 탈북 인기글 유샤인 2017-12-08 2523
22852 여친 어머니와 식사 후 여친 뺨 때린 남성 인기글 pike 2017-12-08 2927
22851 기부나 후원을 직접 해야하는 이유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08 2340
22850 가녀린 처자가 이걸 20분만에? 댓글[1] 인기글 pike 2017-12-08 2435
22849 투기판 비트코인'에 칼 빼든 정부..거래 금지 '철퇴' 만지작 인기글 pike 2017-12-08 1838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