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도 보면 학생들이 파트타임 해서 $1,000 정도 열심히 벌어서 학비 충당하는 기특한 학생들이 많은데, 어찌 이 여학생은 부모님은 은퇴했고 도와주지 못하는데 일은 안하고 발룬티어 일만 많이 하는 모습 보니 뭔가 이상해 보입니다.
도와주면 잊지 않고 더 많은 발룬티어 일을 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정말 이상합니다.
파트타임해서 식당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고 많은 미국에서 경제적 여유가 없는 학생이 동아리 활동이나 발룬티어일만 하는 것은 뭔가 우선순위를 모르는 학생 같습니다.
1월 5일까지인데, $1000 그 사이에 성실히 일하면 얼마든지 벌수 있는 금액 입니다. 물론 공부하면서 하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가능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만 봉케 유학상이구마~ 잉. 긍케 일하고 싶어도 못하제. 그런디 한국에선 더 이상 경제적인 도움을 못받는 모양인디 워째 1,000불가지고 등록금이 해결된댜? 거거이 더 이상타.

하마 말이 맞다.
어린 년이 벌써부터 앵벌이 짓이냐!

우노... ㅉㅉ
꽃뱀같은 잡년들한테 당하기 참 쉽겠다는 느낌..
멍청한 꼰대..ㅋ

우노....

지금이 이조시대냐?
하여간..ㅉㅉㅉ 꼰대 티 물씬나는 말투나 고치시게...

첨언 하야..
무릇 심입천출이라 하였거늘.. 더욱 정진 하시게...

헐...
우노 이 노땅은 청학동으로 가야했을 요상하고 기이한 화상이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