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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먹으면서 이거 가능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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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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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작성일2017-12-08 16:27

상식님의 댓글

상식
예전엔 이런자리에서 유난떤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었지요.
고쳐야 될 악습중의 악습.... 자리에 모인 이들의 부정적인 건강상태를 서로 공유할 필요가 절대없지요. 비강이나 결미같은 개념없는 친구들은 즐기겠지만 ^^
고칩시다. 작은 국자 하나 탕속에 올려놓고 앞접시만 있으면 얼마든지 위생적으로, 개운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적폐란 이런 생활속의 부조리를 적폐라고 하는 거지, 어디서 상 무식한 놈들이 지들 맘대로의 생각을 적폐라면서 많은 양식있는 사람들의 머리에 강요를 하는 건지...원,
Anyway, 즐거운 주말들 되시길 바랍니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그리고.... 밥 자알 먹고 나서.... 냅킨에다 가래를 크억~ 뱉어서는 빈그릇에 그대로 쑤셔넣는.....으아아~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뭐 아직도 변소 두루마리로 입닦는 인간들이 대다순데 저건 자연스럽지..
꿀꿀거리며 다같이 더런 주둥이 처박고 게걸스레 처먹는 돼지 같은..
민도가 동남아 보다도 낮은 걍 개돼지 종자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으아아~      화장실 휴지로 입닦기.... 그건 압권의 반대가 몰까... 극혐....이다...서로서로 고칩시다...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한국 조그만 식당 테이블마다 변소 똥종이 걸려 있다 입닦으라고..
포장마차도 마찬가지..
껍데기만 그럴듯하게 선진국 흉내내면 뭐하나..
쪽바리들은 말할 것 없고 더럽다는 짱께들도 한국 여행와 그 꼬라지 보면
엽전들은 걍 똥덩어리라고 생각 될테지..
민도가 아시아에서 제일 낮다는 생각..
아직도 육이오 피난살이 습성 못고치고 있는 엽전들..
전쟁통에 밥 대충 더런 그릇에 비벼 입에 넣었던 더런 숫갈 쑤셔박고 다같이 퍼먹던
그때 그 더런 습성을 아직도 못 버리고 그걸 문화라고 할테지..걍 다 밥버러지다.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문통이 적폐 청산한다고 정치판 개놈들만 잡아 족치지 말고
이런 한국위상에 관한 중대한 이슈도 밥버러지들에게 계도를 해 고쳐라!
전세계에 몸팔러 가는 잡년들도 좀 못하게 하고..밑에 장관들 좀 족쳐서라도..
문통이 실실 쪼개기만 하고 너무 유하게 보이는데 인기 의식하지 말고
단호하게 해야 할땐 해라 좀!

상식님의 댓글

상식
제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그때그넘"님...이라고 하고 보니 뜻하지 않게 넘이라고 불렀네요.. ^^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와......
이렇게 서로 침을 담구고 서로 나눠먹나????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헐,,, 저 더러운 식사 문화 언제쯤 바뀔려나!!!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625 난민습관과 미국의 함께 저녁식사 풍조가 들어와  만들어진 비전통적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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