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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줄곧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종교와 무교를 존중하는 크리스천 중보자임을 미리 밝힙니다. 혹시 종교적인 내용 때문에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까지 히틀러의 나치에 버금가는 저 북한정권의 붕괴를 통한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그 와중에 변 기자님이 대한민국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영적인 느헤미야라는 감동을 받고 그동안 중보기도를 해 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얻게 된 그동안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 원래는 그냥 조용히 중보기도만 할 작정이었습니다. 저는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무명의 중보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한애국당 내부의 상황과 관련하여 다들 너무 침울해 하시는 것이 안타까워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주셨다고 확신하는 그런 시국적인 메시지들을 이곳에서 공유할 생각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내부 상황만 보면 참으로 암담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러나 해가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고 추운 것처럼 지금의 상황이 정확하게 그와 같습니다. 어차피 지금의 이 기울어진 운동장은 대한민국 내부의 힘으로는 결코 바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제기 믿기로 이제 곧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개입하셔서 기울어진 운동장 자체를 리셋하고 완전히 새로운 판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원하시는 단 한 가지는 새로운 판에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킬 재건의 리더쉽을 확보하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재건의 리더쉽에 있어서 변 기자님 역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은 이제 곧 북한정권은 망한다는 뜻입니다.

그것의 결정적인 싸인이 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천명한 일입니다. 여기에는 실로 엄청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라크를 박살낸 부시 대통령조차도 감히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폭의 의지와 배짱이 없다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하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즉, 이번 일이 북한에 대한 선제폭격보다 훨씬 더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는 뜻입니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가 선제북폭을 결심했다는 전조가 확실합니다.

이미 400만 명 이상의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한 북한정권은 영적으로는 블레셋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리더쉽 역시 그 북한정권과 결탁된 이들에 의해 완전히 장악당했습니다. 이제는 헐리우드 액션도 더 이상 취하지 않고 노골적으로 정체를 드러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즉, 현재 한반도는 북한뿐만 아니라 남한의 백성들까지 블레셋의 포로가 된 상황입니다. 만일 작년에 중공과 결탁된 글로벌리스트의 하수인인 오바마와 동일한 힐러리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끝장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적인 쌍둥이라 할 수 있는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을 동시에 해방시킬 바사왕 고레스인 트럼프 대통령을 세우셨습니다. 

이제 북한정권의 붕괴는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의 선제 북폭 이전에 내부의 쿠데타로 인해 망하든지 북폭으로 망하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을 완전히 장악하여 적화로 몰아가고 있는 주사파 세력은 북한정권과 운명공동체입니다. 즉, 같이 망한다는 뜻입니다. 메뚜기도 한 철입니다. 이제 그 메뚜기가 활개칠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낙담하거나 절망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 나라는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에 북한으로부터 귀순한 병사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살아날 확률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극적으로 살아났고 급속하게 회복되었습니다. 바로 여기에도 놀라운 예언적 신호가 담겨 있습니다.

현재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기생충을 모조리 드러내고 계십니다. 이미 중북주사파는 완전히 커밍아웃하여 대놓고 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번 대한애국당 사태를 통해서도 극명하게 드러났듯, 우파 내에서의 부패한 수구세력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귀순 병사가 수술 도중에 기생충이 제거되고 극적으로 회복되었듯 이 나라 역시 이제 이 기생충이 박멸되고 완전히 회복될 것입니다.

현재 변 기자님 덕분에 애국 진영에 기생하면서 고혈을 빨아먹던 기생충의 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수술 도중에 북한 귀순 병사의 몸속에 있던 기생충이 드러난 것처럼 말입니다. 즉, 기생충을 드러내면서 북한인권의 실상까지 드러내신 이국종 교수님과 같은 역할을 변 기자님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변 기자님은 지금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이를 사사건건 방해하던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 같은 내부의 적들을 색출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당장은 힘겨워 보여도 성벽은 반드시 재건될 것입니다.

오늘은 전반적인 내용만 간략히 나누었습니다. 이후에 그동안 변 기자님을 위해 중보하면서 받은 예언적 감동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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