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stupid ass!
Temperature can be changed by using Temp up & down arrow on either end of control panel, the smart temp control will choose heat or ac depending on outside temperature. A/C works almost immediately(10-15 seconds), but heater takes a little longer since engine had to be warmed up to certain temp before start blowing warm air.

These days, factory Nav is only for show, aftermarket navigation like Garmin works much better with real time traffic and alternate direction. You can update your factory DUMMY Navigation DVD from Navteq for much less than from dealer; https://www.amazon.com/2014-Generation-Lexus-Navigation-14-1/dp/B00OCYEM7M/ref=sr_1_2?ie=UTF8&qid=1513097141&sr=8-2&keywords=navteq+dvd

Sorry, I don't have any idea on how the NEWER(newer than 2006) navigation system works.

Watch your foul language, sir. He is just trying to provide some feedbacks based on his experience and as an owner of the car.

글쎄..

산수냥반은 댓글의 랭귀지를 탓하기엔 자신도 베어버리는 양날의 검을 휘두른 느낌이고
가이냥반은 포스터가 자동차의 클라이밋콜트롤 작동에 대한 구조적 이해가 없이 이슈로 치부해
멀쩡한 차를 문제가 있는 차로 왜곡시킨 멍청한 짓이라 아니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말인 것이..

요즘엔 자동차 내 템퍼리쳐콘트롤을 운전자가 쾌적하다 느끼는 온도에 셋업해 놓으면
자동차가 알아서 히터도 켜줬다가 찬바람도 불어줬다가 하며
운전자가 이거저거 신경쓰지 않아도 되도록 자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에..
여름에 히터의 작동과 겨울에 AC의 작동을 염려 안해도 되는데..

여기서..
운전자들이 이해를 먼저하고 넘어가야 할 것 하나는..

겨울에도 시동을 켜고 잠시동안은 밖의 온도에 따라 앞유리창에 AC를 불어주는
경우가 있다는 점인데..

이유는 안밖의 온도차이로 인해 앞유리창에 성에가 끼이는 것을 방지해 주게끔
운전자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ON OFF를 해준다는 점이다

포스터는 이점을 간과하고.. (알지 못한 채..)
매뉴얼로 오버라이드 하는 기능을 찾아내 ON OFF 기능을 숨겨놔 불편하다 하고 있으니
고급차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어떤차를 소유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과 같아..

결국 돼지목의 진주와 같은 영상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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