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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라이드" 무개념 윤서인 [모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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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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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인에 웹툰 저작권 관련 허락글

윤서인도 허락했으니.. 저도 허락합니다.. 맘껏 퍼가세요.. 출처 안남겨도 됩니다..



두 웹툰 만화가들의 피튀기는 키보드 배틀인 원사운드 VS 윤서인도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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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자리 아저씨에게 빵가루 선물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ㅋ 그런데.. 좀 무섭군.. 몰래 부인한테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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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만화계의 김완섭으로 드러낸 제일 큰 증거.
핏빛 노을이 진 배경에다가 이완용이 소름끼치는 흰눈을 뜨고 나무를 도끼로 찍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결정적으로 그림 아래에는 "나도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친일파가 되지 않았을까?" 라며
친일반민족행위를 예찬하는 뉘앙스의 문답(질문) 한 마디가 적혀 있다.

일본의 문화나 여러가지를 한국과 비교하며 일본이 더 우수하고 이성적이고 좋다는 식으로
맹목적인 예찬을 하면서 그 반대로 한국을 까내리리는 것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과거 그린 일러스트나 만화 일부 중에 "만일 일제시대였다면 나도 친일파가 되진 않았을까?" 라고
친일활동을 옹호하는 문구가 있는 그림까지 그려내기도 했을 정도이다.
참고1 참고2 참고3 게다가 이에 대해 작가는 사죄나 인정은커녕 교묘히 말을 바꿔
그 그림이 광복절 특집 심리테스트 일러스트라면서 진정성도 없는 변명이나 하고 있다.
설령 이 그림이 작가 말마따나 친일성향 심리 테스트에 불과하다고 가정해보더라도,
그가 지금까지 해온 발언들이나 논조들을 보면 더더욱 이런 변명은 설득력이 없다.

그의 친일관련 그림에 대해 옹호하는 사람들 중에선 "일제시대였을 경우
자신도 그렇게 되었을 것 같다고 자아비판하는거 아니냐,
당시였다면 소시민들은 할수없이 친일성향을 가지게 된 것을 나타낸 것이니 문제될 것이 없다."라며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작가에게 격려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이걸 자세히 보면 자기가 용기가 있고 없고 소시민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처음부터 아예 친일 성향을 드러내는 것에다가,
이를 뒤집어보면 "그당시엔 모두 친일파밖에 될 수 없었으니 친일파 운운 좀 그만하지?" 라고
친일청산과 항일활동 등을 조롱하는 의도로 그린 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껏 그의 위안부 협상 타결 관련 논조나 소녀상 혐오, 을사오적 옹호,
그 외에도 이 문서에서도 후술할 독도 관련 논란 등에서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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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니라 좁은 식당 vs 일본의 좁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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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 ? 짜증나니까 학살당했지

추천 0

작성일2017-12-12 09:19

가이님의 댓글

가이
개념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윤서인의 만화를 보면 늘 자기가 원하는 프레임을 먼저 설정한 다음 그 안에서 주장을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데, 문제는 사고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이런 프레임 속으로 쉽게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는데 있지요.

그나마 미국학생들은 리딩 컴프리헨션을 주요한 교육목적으로 배우기에 이런 류의 주장에 쉽게
동조하지 않지만, 주입식 교육에 의해 자알 주입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쉽게 부화뇌동하게됩니다.
안타까운 일이고, 한국 현대사의 비극입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어서..
bee1의 포스팅처럼 연재를 하려했더니
이 주제로는 포스팅을 할 수가 없게 되었으니 무슨 변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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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윤서인이 가시나였냐?
은근히 끌리는 매력있는 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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