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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이사회는 폭거를 중단하고 정관에서 정한 방법으로 합리적인 활동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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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의 불투명성을 이유로
한인회 출입열쇠를 한인회장도 모르는 사이에 멋대로 바꾸고
은행계좌도 폐쇄해 버리고
무엇보다
정관에도 없는
한인회장의 직무정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도대체가 어리둥절하고 뭐하는 짓인지 심히 불쾌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주장할 일이 있으면 정관에서 정한대로 규정의 범위내에서 합리적으로 행 해야지 관할 지역 교민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지
이렇듯
초 헌법적 (국가로 말하면) 조치, 쿠데타와 같은 짓을 하는 것은
수만불의 공탁금을 걸고 투표로 선출된 회장보다 우위의 자리에서
무소불위의 만행을 저지르는 것에 다름아니고
자신들만의 선명성을 과시하려는 욕심이 지나쳐
지켜보는 많은 교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다.
물론, 수만불의 공탁금을 걸고 당선된 회장이라고 해서 그 돈을 우회적으로 찾을 심산으로 두루뭉수리 결산을 하면 매우 곤란한 일일 뿐 아니라, 그 어떤 재정적 오류도 눈감아 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정관에서 정한대로, 정관에서 정한 방법대로 얼마든지 내부감사 및 발견사실에 대한 토론을 거쳐 오류를 수정하면 되는 일 아닌가?
뇌졸중을 당한 회장을 상대로 이렇게 어깃장을 놓는 땡깡은 당장 집어치워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회장의 부족한 설명과 납득성 부족이 제일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돈에 대해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앞으로 명예만을 좆아서 한인회장직에 출마하는 것을 제발 삼가해 주기 바란다.
본국에 가서 여러단체들과 접촉을 하면서 수수하게 되는 코묻은 돈일지언정 한인회장의 명의로 받은 것이라면, 그 수납과 처리에 대해 당당하게 공개하지 못하고 딴 마음에 혹시 솔깃해 질 정도면 회장직을 수행하기에 이미 적합하지 못한 것이다.
이사회는 즉시 교착된 현 상황을 풀기 바라고,
상항 한인회장측과 열린 마음으로 다시 대승적으로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사태를 수습해 줄 것을 교민의 한사람으로서 당부하는 바이다.
드러눕는 땡깡은 피우지 말자.
한인회 불도저는 운행이 되어야 한다.
추천 0

작성일2017-12-13 13:52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개양아치들 하는 짓이 그렇지뭐..
유유상종이라 했거늘 똥묻은 개가 겨묻은 똥개 서로 알아보고 뱃장에 맞아
찧고 까불고 지랄하는 꼬라지라 어떤놈, 어느 편을 들 수도 없고 싸잡아
그것들 모조리 다 더런 똥무더기 보듯 할 대다수 베이 지역 교포들이 안스럽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이치대로 무식한 저질 양아치들이 나설데 끼일데 못가리고
지 꼬라지 모르고 설쳐대니 제대로 바른 생각을 가진 교민들이 더런 시궁창 회장단에
참여할 의욕이 날리가 없지..
한국의 저급한 정치판 판박이 같은 구역질 나는 꼬라지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호로야..
뉴욕한인회도 장난아니구멍
똥통에 빠진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서야....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60327/978378

하지만..
회장후보로 추천받은 올드타이머들이 고사하는 이유론
출마하는 순간 신상을 탈탈털어 아님말고 식의 음해에 시달리기 싫어서이니
호로의 말도 일리는 있다..


회장단과 이사회의 관계는
목사와 장로들의 대립관계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그 누구도 한인회의 주인행세를 해선 안되건만 뉴욕한인회는 정말 가관인데..
 
상식이 언급한대로 소통의 부재가 문제이지만..
소통을 할 수없는 지경으로 이끌어 간 회장의 불투명할 수 밖에 없는 회계보고는
공탁금이 눈에 밟힌 고기맛을 본 땡중과도 같아서일까....
뇌졸중이라니 안타깝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근본적 문제를 희석시켜선 더더욱 안될 일..
- -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너 아직도 욕하고 자빠질래?
하여간 생각 모자란 놈.

글고 나는 뉴욕 한인회 그딴거 관심없다
지랄을 하든 칼부림을 하든..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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