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제이슨 무비가 생각나서..다시 보기로 하고..유투부에서 지난거 3불이면 볼수 잇어서..처음거 부터 죽 다봣는디..아이덴티티,수프리머시, 얼티메이트,레거시..여기까지는 3불이길래 그냥 봣는데..마지막 최근꺼는 10불 이라네..

그래 머 영화관 간셈치고 10불 내고 볼까 하다가, 아니 레드박스에서 찾아서 잇으면 거긴 1불50인데 이런 생각이 들엇다..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회원가입하고, 찾아보니 잇네..픽업한다 햇더니, 동네어디 가서 픽업하란다..블루레이는 2불이라..

집에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잇는데, 한번도 불루레이로 본적이 없어서, 한번 그걸로 보기로 햇다..처음이라고 1개프리란다..1불50십 깍아줘서, 세금포함 54센트내고..

동네 주유소 711앞 머신에 가서 픽업해서. 봣는데..먼 불루레이가 디비디 보다 시원찮냐..헤..
에 이거 재미디게 없데..처음 1.2.3은 아주 짜릿햇는데..4편 5편이건 영 아니네..

다음번엔 추억의 영화..clear present and danger 나 다시 한번 봐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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