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신기하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이 미국에서도 같은 양상으로 일어나고  미국에서 생기는 사회적 현상이 한국에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  아무리 인터넷 시대라지만 생각과 사고도 전염이 되나 싶을 정도.
이런 것을 두고 전문학술용어는 없는지 궁금하다.  내가 생각 할수있는 말은 국제적 시류를 탄다고나 할까.

미국의 한 컬럼니스트를 통해 미국사회에도 어떻게 한국과 같은 현상이(아님 그반대) 벌어지고 있는지 본다:

Dennis Mark Prager (born August 2, 1948) is an American radio talk show host, columnist, author, and public speaker.

NOTHING IS MY FAULT.  니탓 내탓
VICTIMHOOD
PEOPLE ARE BECOMING LESS GRATEFUL.

https://www.prageru.com/videos/key-un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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