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정신병도 잇군요. 멀쩡한 아들을 323번이나 병원에 데려가서 13번이나 수술을 시켯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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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엄마가 맛이 갓어도, 의료진이 같이 놀아난게 더 신기하군요..보통사람들은 병원가기도 어렵고, 병원비용도 아무래도 부담스럽고 그런디..의료진도 수사해야것다..
의사들이 요즘은 환자들이 머 해줘요 해도 그런거 안해도 돼요 하는 사람들이 많은디..
의사들이 요즘은 환자들이 머 해줘요 해도 그런거 안해도 돼요 하는 사람들이 많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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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15 08:41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에고 8살된 꼬마아이가 엄마 잘못만나 고생이 많앗구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