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수행 취재 중 폭행당한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일보기자 2명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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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B 기자의 오른쪽 눈은 어른 주먹 크기만큼 부은 채 피멍이 들어 있었다. B 기자는 휠체어에 앉은 채 활주로에 내렸다. 고통이 심한 듯 눈을 굳게 감고 있었다. 이들 두 명의 기자는 곧바로 서울대학교병원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처: 중앙일보] [서소문사진관]문 대통령 수행 취재 중 폭행당한 기자2명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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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15 08:44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븅신들... 미국에서라면 찍소리도 못질렀을 것들이
꼬라지 모르고 만만하게 보고 설치고 지랄하다가 꼴 좋다.
아예 대가리를 짖이겨 버리지않고..
그래도 지꼬라지를 모를것들인데..
권력의 개 밥버러지들..졷가튼 잡것들..
꼬라지 모르고 만만하게 보고 설치고 지랄하다가 꼴 좋다.
아예 대가리를 짖이겨 버리지않고..
그래도 지꼬라지를 모를것들인데..
권력의 개 밥버러지들..졷가튼 잡것들..